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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무비]'신의 한 수: 귀수편' 120만↑ 5일째 1위…'82년생 김지영' 2위 역주행

기사입력 2019. 11. 12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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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신의 한 수: 귀수편'이 5일 연속 1위에 올랐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의 한 수' 스핀오프 범죄액션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이 지난 11일 하루 동안 13만 2868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20만 3844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고수했다.

무엇보다 '신의 한 수: 귀수편'이 개봉하자마자 1위의 영예를 안더니 그 자리를 5일째 지켜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신의 한 수: 귀수편'의 뒤는 '82년생 김지영'이 이었다. 누적 판매 100만부를 돌파한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하는 '82년생 김지영'은 이날 하루 동안 4만 6797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322만 841명을 달성하며 2위 역주행했다.

뿐만 아니라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오리지널 캐스트의 컴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이날 하루 동안 3만 7875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209만 8238명을 기록하며 3위로 밀렸다.

'너의 이름은.'으로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신작 '날씨의 아이'는 이날 하루 동안 9706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53만 80명을 달성하며 4위로 상승했다. 여기에 '슈렉', '마다가스카' 제작진과 믿고 보는 할리우드 스타들의 목소리가 더해져 탄생한 애니메이션 '아담스 패밀리'는 일일 관객수 6214명, 누적 관객수 21만 5983명을 세우며 5위로 떨어졌다.

이처럼 평일에 접어들면서 전체적으로 일일 관객수는 줄어든 상황에서 '신의 한 수: 귀수편'이 개봉 2주차에도 흥행 질주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오는 13일 '블랙머니', '좀비랜드: 더블 탭', '엔젤 해즈 폴른' 등 신작들이 줄줄이 개봉을 앞두고 있어 11월 극장가 판도가 어떤 변화를 맞이할지 관심이 쏠린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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