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팝

영화

[POP영상]'나를 찾아줘' 이영애 "엄마된 후 작품…'친절한 금자씨'와 달라"

기사입력 2019. 11. 20 10:07
리얼라이프
★천연 자일리톨의 상쾌하고 달콤한 맛
이미지중앙

이영애 / 사진 = 황지은 기자



[헤럴드POP=이지선 기자]'나를 찾아줘'의 이영애가 '친절한 금자씨'와의 차별점에 대해 언급했다.

19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나를 찾아줘'의 언론시사회가 열려 배우 이영애, 유재명과 연출을 맡은 김승우 감독이 참석했다.

영화 '나를 찾아줘'는 실종된 아들을 찾아 홀로 낯선 곳으로 뛰어든 '정연'(이영애 분)이 무언가를 숨기고 있는 사람들과 대립해 진실을 깊숙하게 파헤치는 과정을 생생히 그려냈다.

'친절한 금자씨' 이후 14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한 이영애는 홀로 아들을 찾아 나서는 강인함과 폭넓은 감정이 응축된 입체적 연기로 공감을 이끌어낸다. 그는 모성애를 그린 두 영화를 두고 '친절한 금자씨'와의 차별점을 묻는 질문에 "특별히 '친절한 금자씨'와 '모성애의 차이를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장르가 다르고 영화의 색이 다르다. 감독님이 주는 시나리오의 구성과 메시지가 달라서 역할 안에서 집중해서 함께 했을 뿐이다"고 답했다.

이어 "이 영화는 모성애를 이야기하는 게 전부가 아니다. 전반적인 것을 느낄 수 있는 여러 가지 이야기가 많다. 엄마가 되고 나니까 그 감정이 너무 아프고 슬퍼서 현장에서 힘들었다. '너무 앞서가지 않고 절제해야 하지 않을까'하며 주안점을 주었던 것은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러면서 이영애는 "제가 시사회 하고 나서 감독님과 유재명 배우님의 손을 잡았다. 저 또한 관객 입장에서 좋은 느낌을 받았고, 이런 감정을 여러분들도 똑같이 감동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다. 연말에 좋은 영화로 함께 할 수 있도록 좋은 반응 얻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영화 '나를 찾아줘'는 오는 27일 개봉된다. 러닝타임은 108분, 관람등급은 15세이상.


popnews@heraldcorp.com

인기정보

포토뉴스

+더보기
[긴급]주식이것또 상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