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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TV]'연애의 맛3' 정준♥김유지, 초고속 고백..사귄 지 이틀만 제주여행

기사입력 2019. 11. 22 10:12
리얼라이프
★천연 자일리톨의 상쾌하고 달콤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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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연애의 맛3' 방송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정준♥김유지 커플이 고백한 후 제주로 여행을 떠났다.

지난 2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세번째 : 연애의 맛'(이하 '연애의 맛3')에서는 세 번째 공식 커플이 된 정준♥김유지 커플의 달달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준-김유지는 지난 경주 데이트에서 쌓인 오해를 방송 외적으로 따로 만나 이미 푼 상황이었다. 정준-김유지는 캠핑장처럼 꾸며진 루프탑으로 향했고 정준이 김유지에게 직접 요리를 해 맛있는 만찬을 대접했다.

정준은 김유지에게 고기를 먹여주며 "뜨거우니 조심하라"며 챙겨줬다. 그러다 정준이 "보통 여자친구한테 이렇게 해주는데"라며 고백할 준비를 하자 김유지가 당황하며 "전 여친에 이렇게 해줬다고요?"라며 되물었다.

이후 정준은 다시 "좋아하는 감정이 있으면 이제 뭐 잘 만난다든지 서로 뭔가를 좀 정하고 가야 될 타이밍"이라며 "솔직하게 얘기하고 여자 남자로 만나보는 게 어떤지. 여자친구 남자친구로 진지하게"라며 조심스레 고백했다.

이에 김유지가 "그런 사이가 되자구요?"라며 얼떨떨한 표정을 지어보이자 정준이 "그런 사이로 이제 시작을 해야 된다는거지"라며 슬며시 말했다.

대답을 기다리던 정준을 바라보며 김유지가 수줍게 고백을 받아들였다. 정준은 "그럼 이제 남자친구 여자친구다"라며 미소지었다.

그러고 나서 정준-김유지 커플은 사귄 지 이틀 만에 제주 여행을 떠났다. 만나자마자 손을 잡으며 스킨십을 했고 차 안에서 서로를 챙기며 달달한 커플의 모습을 가감없이 드러냈다. 정준은 "제주 여행이 우리 사귀고 첫 여행이다"라며 "어제까지만해도 실감이 안났는데 현실이 되니까 느낌이 이상하다"며 슬며시 김유지를 바라봤고 활짝 웃었다.

본격적으로 제주 여행이 시작되고 바다와 숲을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후 밤바다 앞에서 정준이 김유지의 이마에 키스를 해 보통의 연인들과 다름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처음에는 서로의 진심을 오해해 어긋났으나 결국 오해를 풀고 실제 커플이 된 정준과 김유지. 이들의 알콩달콩한 모습에 시청자들의 연애세포가 자극된다.

한편 TV조선 '연애의 맛3'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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