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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D-day]'쌉니다 천리마마트', 천리마마트 존폐 기로 속 해피엔딩 맞을까

기사입력 2019. 12. 0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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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쌉니다 천리마마트'가 웹툰에 이어 해피엔딩을 맞이할까.

tvN 불금시리즈 '쌉니다 천리마마트'(연출 백승룡, 극본 김솔지, 기획 tvN, 스튜디오N, 제작 tvN, 12부작)가 6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쌉니다 천리마마트'는 DM그룹의 공식 유배지이자 재래 상권에도 밀리는 저품격 무사태평 천리마마트를 기사회생시키려는 엘리트 점장과 마트를 말아먹으려는 휴먼 불도저 사장이 만들어내는 사생결단 코믹 뺨타지 드라마. 네이버웹툰 연재 당시 누적 조회수 11억뷰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우며 남녀노소 모두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이에 웹툰의 독특함을 어떻게 드라마로 실사화시킬지 궁금증이 모아진 상황에서 첫 방송부터 완벽한 싱크로율로 호평이 쏟아졌다. 신선한 웃음은 물론 좌절과 실패를 경험한 이들의 성장을 통해 가슴을 따뜻하게 만드는 감동을 선사, 힐링극으로 등극했다.

뿐만 아니라 김병철, 이동휘, 정혜성, 정민성, 강홍석, 김호영, 최광제, 이순재, 박호산 등 배우들의 생동감 넘치는 연기 역시 몰입도를 높였다.

앞서 지난 방송분에서 김회장(이순재)이 천리마마트를 폐점할 계획이라는 소식을 전하며 천리마마트가 개점 이래 가장 큰 위기에 처하고 있는 가운데 문석구(이동휘)가 비리 서류를 어떻게 이용할지, 정복동(김병철)이 천리마마트 사장과 DM그룹 이사 사이 어떤 선택을 할지, 천리마마트가 존폐의 기로에서 어떤 운명을 맞게 될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웹툰은 해피엔딩으로 끝을 맺은 가운데 웹툰과 흡사한 전개로 흘러가고 있는 드라마 역시 훈훈하게 마무리 지을지 기대감이 고조된다.

한편 '쌉니다 천리마마트' 최종회는 오늘(6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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