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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절 믿어주시길 바라" 딕펑스 김현우, 오늘(14일) 동갑내기와 결혼

기사입력 2019. 12. 14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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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긱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김나율기자]딕펑스 멤버 김현우가 새 신랑이 된다.

14일 서울 모처에서 김현우가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비연예인인 예비신부를 배려해 가족 및 친지,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현우의 예비신부는 비연예인으로, 동갑내기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10년 간의 긴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앞서 김현우는 자신의 공식 팬카페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김현우는 "지금까지 응원해주신 것처럼 앞으로도 저를 믿고 함께 해 주신다면 음악인 김현우로, 딕펑스의 멤버로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소속사 긱엔터테인먼트 측도 김현우의 결혼을 인정했다. 소속사 측은 "김현우에게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새로운 인생의 출발점에 선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또 김현우는 딕펑스 멤버들과 함께 찍은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김현우는 예비신부와 함께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예비부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김현우의 깜짝 결혼 소식에 팬들은 물론, 대중들은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10년이라는 긴 열애 끝에 결혼하게된 만큼, 두 사람을 축복해주는 메시지가 쏟아졌다.

이제는 사랑하는 사람과 백년가약을 맺으며 2막을 시작하게된 김현우. 앞으로 그가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길 바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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