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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어린신부, 이혼에 대한 장인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0. 01. 23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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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가 성폭행 및 성희롱 등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김건모의 처가인 장욱조 씨 부부가 이들의 근황을 전했다.

앞서 지난 19일 김건모의 장인, 장모인 장욱조 씨 부부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김건모의 성폭행 등 논란 후 심경을 털어놨다.

매체는 장욱조씨가 시선조차 제대로 맞추지 않으면서 굳은 표정으로 연거푸 한숨만 내쉬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어떻게 지내고 있느냐는 물음에도 끝내 답을 하지 않고 TV 화면만 응시했다고 한다.

입을 먼저 연 것은 장욱조씨 아내였다. 그는 "우리가 답답하다고 무슨 말을 하겠나. (보도가) 자꾸 왜곡돼서 나오고 안 좋은 이야기도 더해지니까…. 지금은 어떤 소리를 해도 도움 안된다. 나는 세상이 너무 무섭다. 60여년을 살았는데 세상이 무서운 건 이번이 처음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현재 장지연씨는 혼인신고 이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 위치한 신혼집에서 김건모와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장욱조씨 아내는 딸의 근황에 대해 "벌써 (신혼집에) 들어갔다. 건모 스케줄을 도와주다 보니 밤늦게 오가고 위험할 것 같아서, 사돈이 혼인신고도 했으니까 들어오라고 했다. 결혼식만 안 올렸지 같이 산다. 둘이서 잘 지낸다. 이런 일로 금방 헤어지고 그럴 거면 아예 좋아하지도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용석 변호사 등은 지난해 12월부터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김건모가 2016년 한 유흥업소에서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해당 여성 B씨는 강용석 변호사를 통해 서울중앙지검에 김건모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으며, 김건모는 지난 3일 명예훼손 및 무고 혐의로 B씨를 맞고소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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