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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무비]'남산의 부장들', 59만↑ 이틀째 1위..설 연휴 극장가 新 강자될까

기사입력 2020. 01. 24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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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남산의 부장들' 포스터



[헤럴드POP=천윤혜기자]영화 '남산의 부장들'이 개봉 이틀째 1위 자리를 지키며 100만 돌파를 위해 담금질을 하고 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3일 하루 동안 '내부자들'의 우민호 감독과 이병헌이 재회한 영화 '남산의 부장들'이 33만 4,875명의 관객을 끌어모았다. 누적관객수는 59만 2,624명을 기록하게 됐으면 지난 22일 개봉한 이후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고수하게 됐다.

'히트맨'은 그 뒤를 이었다. 권상우, 정준호, 이이경 등 코미디 장인들이 모인 영화 '히트맨'은 지난 23일 12만 501명의 관객수를 기록하며 누적관객수 21만 7,432명을 달성했다.

또한 '남산의 부장들', '히트맨'과 같은 날 개봉하며 설 연휴 극장가를 정조준한 영화 '미스터 주: 사라진 VIP'는 23일 하루에 5만 3,135명의 관객수를 기록, 10만 4,566명의 누적관객수를 끌어모았다. 박스오피스 자리 3위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모습.

그 뒤는 '미스터 주: 사랑진 VIP'처럼 동물 이야기를 주 소재로 삼은 영화 '해치치않아'가 차지했다. '해치지않아'는 23일 2만 8,932명의 관객수를 기록하며 누적관객수 99만 7,547명을 달성했다. 1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박스오피스 5위 자리는 '스파이 지니어스'가 차지했다. '스파이 지니어스'는 지난 23일 관객수 2만 7,414명을 기록해 총 5만 9,181명의 관객이 관람했다.

설 연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설 극장가는 한층 열기를 띌 것으로 보인다.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남산의 부장들'이 코미디로 승부 보는 '히트맨', '미스터 주: 사라진 VIP'를 제치고 승기를 이어갈 지 귀추가 주목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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