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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우리는 한팀" '내발라', 가창력 평가→눈물까지‥초보 발라더들의 가수 도전기

기사입력 2020. 02. 22 08:30
[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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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장성규부터 주우재까지, 발라드를 사랑하는 스타들이 가수에 도전한다. 이 새로운 도전은 어떨까.

지난 21일 Mnet 예능 프로그램 '내 안의 발라드'가 베일을 벗었다. '내 안의 발라드'는 노래 실력은 조금 부족해도 음악에 대한 열정이 있는 자칭 '방구석 발라드 덕후'들의 성장 스토리를 담은 프로그램. 그 누구보다 발라드를 사랑하는 장성규, 김동현, 문세윤, 유재환, 윤현민, 주우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성규, 김동현, 문세윤, 유재환, 윤현민, 주우재가 녹음실에 모여 MC 한혜진에게 최종 목표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시작됐다. 장성규의 셀럽파이브 언급에 한혜진은 "여러분은 진짜 발라더가 될 것"이라며 "모든 결과는 여러분의 노력에 달려있다. 자신의 이름을 건 발라드 앨범을 발매한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뒤이어 등장한 발라드 전설 신승훈의 테스트도 이뤄졌다. 감격과 동시에 긴장한 표정이 역력했던 여섯 멤버는 각자 추억이 담긴 노래를 선곡해 부르기 시작했다. 가장 먼저 장성규는 엠씨더맥스의 '그대는 눈물겹다'를 열창했다. 수준급 노래 실력에 신승훈은 "장성규한테 이런 면이 있었냐"며 칭찬했다.

유재환은 임재범의 '고해'를 불렀다. 부끄러워하는 유재환의 모습을 지켜본 신승훈은 "멋쩍어한다. 노래를 부를 때 멋쩍어 하면 안된다. 자신감이 팽배해도 될까말까인데..근데 중간에 찾아 들어가더라"고 평했다.

문세윤은 이적의 '다행이다'를 불렀다. 풍부한 성량으로 멋지게 노래를 마친 문세윤에 권태은 감독은 "이 노래를 부르는 분들을 많이 만나봤다. 피아노 하나로 하는데 최고였다"고 극찬하면서도 "뮤지컬적 발음이 장점이자 단점"이라고 지적했다.

김동현은 휘성의 '안 되나요'를 불러 트레이너단의 긍정적인 평을 자아냈고, 윤현민은 정엽의 'Nothing Better'을 열창.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했던 이력을 뽐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등장한 주우재는 첫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곡인 김형주의 그랬나봐'를 선곡했다. 노래를 부르던 중 감정이 격해져 눈물까지 보인 주우재에 신승훈은 "말할 때 보이는 비음을 고쳐야한다"면서도 "태도가 좋다"고 칭찬했다.

서바이벌이 아닌 한 팀으로서 앨범을 준비하게 된 6인의 발라더들. 가창력 평가를 마친 멤버들은 앞으로 신승훈 및 멘토들의 트레이닝으로 어떻게 성장해나갈까. 멤버들이 하기 나름인만큼 앞으로 '내 안의 발라드'는 어떻게 진행될지, 관심과 기대가 높아진다.

한편 Mnet 예능 프로그램 '내 안의 발라드'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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