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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故 이일재, 오늘(5일) 1주기..하늘의 ★이 된 '장군의 아들'

기사입력 2020. 04. 05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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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일재/사진=사진공동취재단



[헤럴드POP=천윤혜기자]故 이일재가 세상을 떠난 지 오늘(5일)로 딱 1년이 흘렀다.

오늘(5일)은 故 이일재의 사망 1주기다. 고 이일재는 지난해 4월 5일 폐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59세.

1960년 생인 故 이일재는 1990년 임권택 감독의 '장군의 아들'에서 김두한(박상민 분)의 친구 김동회 역으로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장군의 아들2'을 통해 1992년 제28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남자신인연기상을 수상하며 인기를 모았다. 이후 그는 드라마 '장녹수', '야인시대', '불멸의 이순신', '연개소문', '왕과 나', '각시탈', '대왕의 꿈' 등 수많은 작품에서 활약하며 배우 생활을 지속했다.

그러던 그는 지난 2018년 tvN '둥지탈출 시즌3'에 출연해 폐암 4기 판정을 받은 사실을 알려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당시 그는 "몸이 아프면 가족이 먼저 생각난다. 늦게 결혼해서 아이들이 어리니 무조건 살아야겠다는 생각 뿐"이라며 병마를 극복해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그러나 그는 지난해 4월 5일 결국 폐암으로 인해 숨을 거두게 됐다. 사망 후 유가족은 한 매체를 통해 "몇 달 전부터 건강이 안 좋아졌다. 방송 복귀 의지도 강했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故 이일재의 사망 후 지난 1월에는 아내와 딸이 MBC '공부가 머니?'에 출연하기도 했다. 이날 전문가들은 고 이일재의 딸이 애도기간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 조언을 건네 뭉클함을 안겼다.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많은 사람들은 故 이일재를 기억하고 있다. 그가 남긴 작품과 연기를 향한 열정은 영원히 사람들의 가슴 속에 남아있을 것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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