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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품절 임박" 백성현X최희X조민아, 봄 사랑 몰고 온 4월 결혼 소식(종합)

기사입력 2020. 04. 06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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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최희, 조민아/사진=민선유 기자, 조민아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백성현, 최희, 조민아가 결혼 소식을 전했다.

6일 배우 백성현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오는 25일 백성현이 백년가약을 맺는다"라고 밝혔다.

박성현의 예비신부는 3살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4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진지한 만남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해 10월 전역한 백성현의 군 복무 중에도 두 사람은 서로의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사랑을 키워왔다고.

결혼식은 비연예인인 예비신부를 고려해 서울 모처에서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다.

소속사는 "힘들고 어려운 시기이지만 백성현을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소식을 전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돼 조심스럽게 결혼 소식을 전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인생의 시작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에게 따듯한 축하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 앞으로 배우로서 최선을 다해 더 좋은 활동 보여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백성현은 지난 1994년 5살의 나이에 영화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화정' '사랑하는 은동아', '닥터스', '보이스' 등에 출연해 탄탄한 배우 커리어를 쌓아왔다. 그러다 지난 2018년 1월 해양 경찰로 복무를 시작했고, 지난해 10월 전역했다.

방송인 최희 역시 이날 결혼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샌드박스네트워크 측은 "최희가 오는 4월 말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예비신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라고 전했다.

최희의 예비신랑은 비연예인 사업가이며, 업무상 처음 만나 오랜 시간 지인으로 지내오던 중 지난해 가을부터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이라는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됐다.

최희는 코로나19로 인해 결혼식을 한 차례 미룬 바, 코로나 위기경보가 격상해 피로연과 신혼여행을 생략하는 등 양가 가족 및 친지만 모시고 소박하게 결혼식을 올린다.

또한 결혼식 비용을 뜻깊게 사용하기로 했다.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3천만 원을 기부해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아동들의 긴급 생계비를 지원하는 데 사용되는 것.

한편 지난 2010년 케이블채널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데뷔한 최희는 '아이러브베이스볼'로 큰 사랑을 받아 '야구 여신'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후 각종 방송활동을 하며 두각을 나타냈고, 최근 샌드박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해 유튜브 채널 '노잼희TV'를 개설, 팬들과 다양한 모습으로 소통하고 있다.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는 지난 3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4월의 품절'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조민아는 "그대와 내가 4월에 품절이 된다. 우리가 정말 서로의 가족이 되고 평생 내편이 된다"라고 결혼을 암시했다.

또한 그는 "나의 사랑, 내 신랑, 내 거. 당신의 사랑, 그대의 신부, 네 거. 평생 미친듯이 사랑하고 죽을 만큼 행복합시다. 마지막 순간까지 사랑할게요, 내 남자. 당신의 여자라서 행복합니다. -4월의 신부"라고 덧붙였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 2002년 그룹 쥬얼리로 데뷔해 2006년 탈퇴했다. 앞서 지난 1월 공개 열애를 시작한 조민아는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 자신의 SNS를 통해 연인에 대한 사랑이 담긴 게시물을 올리는 등 럽스타그램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같이 많은 스타들이 따뜻한 봄바람에 맞춰 결혼 소식을 전하며 설렘을 유발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들의 결혼을 축하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쏟아내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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