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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이효리, 린다G→소탈 제주댁으로 컴백 "'민박3'? 집 공개 후 힘들었다"(종합)

기사입력 2020. 06. 28 18:15
[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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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가 린다G에서 소탈한 제주댁으로의 일상으로 돌아왔다.

28일 이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제주도의 유기견 보호소에 방문한 이효리는 "여러분 사지 말고 입양하자. 여러분을 기다리는 분들이 이렇게 많다. 애교도 많고 사람도 좋아하고 건강하다. 유기견이라고 다 피하는 건 아니고 애들마다 조금씩 다르다"며 "비록 보호소에 있지만 이렇게 한 번씩 사람이 와주면 애들이 너무 좋아한다"고 전했다.

이어 "제주 친구들이랑 보호소에 왔다. 할머니가 운영하시는 곳인데 여전히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면서 "서울에서 바쁘게 일하고 제주 내려오면 또 아이들 돌봐주면서 바쁘게 살고 있다"고 근황을 밝혔다.

또한 이효리는 "봉사활동을 하는 느낌보다 공부하는 느낌이다. 애들 똥도 치워주면서, 세상에는 사실 똥보다 더 더러운 게 많다. 이제는 잘 치워줄 정도로 익숙해졌다. 여러분도 그런 마음으로 해보시면 공부 되는 게 많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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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인스타


근황 토크 이후에는 이효리가 팬들의 질문에 대답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그는 "'효리네 민박3' 할 계획이 있냐"는 한 팬의 물음에 "좀 힘들 것 같다. 집이 공개된 후 좀 힘들었어서"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집은 나와 오빠(이상순), 애들의 행복한 공간이 돼야 하는데 공개되니까 좀 힘들더라"고 답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현재 이효리는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 비와 혼성그룹 '싹쓰리'를 결성. 데뷔를 앞두고 있다. 이효리는 소탈한 매력과 톱가수답게 우월한 비주얼과 녹슬지 않은 무대매너를 보여주며 엄청난 화제를 끌고 있는 바. 이효리의 솔직한 고백에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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