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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 가드' 샤를리즈 테론X키키 레인, 화려한 액션 앙상블…스틸 대방출

기사입력 2020. 07. 0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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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샤를리즈 테론의 강렬한 액션과 배우들의 탄탄한 앙상블이 돋보이는 '올드 가드'의 보도스틸이 공개됐다.

넷플릭스 '올드 가드'는 오랜 시간을 거치며 세상의 어둠과 맞서온 불멸의 존재들이 세계를 수호하기 위해 또다시 힘을 합쳐 위기와 싸워나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공개된 보도스틸은 존재를 감춰왔던 불멸의 전사들의 실체를 드디어 드러낸다. 먼저 샤를리즈 테론이 연기하는 비밀 용병 조직의 리더 앤디는 기억도 나지 않을 만큼 오랜 기간 동안 팀을 이끌며 싸워 온 캐릭터다. 샤를리즈 테론은 앤디가 “더 큰 선이라고 믿는 바를 위해 더 나은 사회와 세상을 위해 싸운다. 하지만 자신이 영원히 살아야 한다는 사실에 지치고 좌절한 상태”라고 밝혀 앤디가 절체절명의 위기 앞에 또 한 번 어떤 리더십을 발휘할지 궁금증을 더한다.

앤디의 곁을 지켜온 부커(마티아스 슈나르츠)는 신입 나일(키키 레인)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지만, 사랑하는 이들을 모두 잃어버리고 삶에 지쳐있는 상태다. 십자군 전쟁 때 만난 조(마르완 켄자리)와 니키(루카 마리넬리)는 서로에게 의지하며 긴 세월을 버텨왔다. 마지막으로 팀에 합류한 나일은 갑작스레 알게 된 자신의 자연 치유 능력에 당혹감을 느끼면서도 이내 자신과 같은 운명을 가진 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팀에 녹아든다. 키키 레인은 나일을 “정말로 아름답고 재능있는 터프 히어로”라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올드 가드'는 원작 그래픽 노블의 단단한 스토리에 영생에 가까운 삶을 사는 이들이 비밀리에 세상을 지킨다는 매력적인 소재, 그리고 특히 비밀 용병 조직의 두 여성이 핵심 멤버로서 거침없는 액션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헌츠맨', '매드맥스' 시리즈에서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였던 샤를리즈 테론과 '빌 스트리트가 말할 수 있다면'으로 극찬을 받았던 키키 레인은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과감한 액션으로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한다. 지나 프린스바이스우드 감독은 “신화적 요소가 있는 데다가 인간관계, 가족, 그리고 사랑을 주제로 하는 이야기가 대단히 매혹적으로 다가왔다”고 연출을 맡게 된 계기를 설명하며 “가장 중요한 사실은 두 명의 거친 여성을 영화 속에 등장시켰다는 것”이라고 말해 앤디와 나일의 활약상에 기대를 더했다.

보도스틸을 공개하며 더욱 궁금증을 더하고 있는 '올드 가드'는 오직 넷플릭스에서 오는 10일 확인 가능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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