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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나야 리베라, 호수 실종→수색 작업ing "사망한 것으로 추정"(종합)

기사입력 2020. 07. 10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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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야 리베라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나야 리베라가 호수에서 실종된 가운데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9일(현지시간) 미국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벤투라 카운티 보안관실은 할리우드 배우 나야 리베라가 호수에서 익사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발표했다.

크리스 다이어 경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날이 밝은 뒤 수색 및 구조 작업을 재개했다"며 "사고 가능성 외에 타살 흔적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리베라가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나, 수색작업은 계속될 것"이라며 "작별인사를 할 수 있도록 리베라를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앞서 나야 리베라는 지난 8일 캘리포니아주 피루 호수에서 4살 아들과 함께 보트를 타던 중 실종됐다.

나야 리베라는 이날 오후 1시께 보트를 빌려 호수로 나갔고, 약 3시간이 지난 뒤 다른 배가 이 보트를 발견해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야 리베라의 아들은 보트에서 홀로 자고 있었고, 무사히 구조됐다. 나야 리베라의 아들은 경찰에 "엄마가 수영을 하고 있었는데 보트로 돌아오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한편 아역배우 출신인 나야 리베라는 지난 1991년 CBS 드라마 '더 로열 패밀리'로 데뷔했으며, 이후 드라마 '스마트 가이', '디비어스 메이드', 영화 '더 데블스 도어', '매드 패밀리즈' 등에 출연했다. 특히 '글리'에서 산타나 로페즈 역을 맡아 이름을 알렸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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