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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관객 포함 극장 내 30명 감염"..日배우 야마모토 유스케, 코로나19 확진

기사입력 2020. 07. 13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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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유스케 SNS



[헤럴드POP=박서연 기자]일본 배우 야마모토 유스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공연장에 있던 스태프 및 관객 등 총 30명이 함께 감염됐다.

지난 10일 야마모토 유스케 소속사 에버그린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6일까지 'THE★JINRO-꽃미남인 늑대 아이돌은 누구!' 공연에 함께 출연했던 출연자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연락을 받았다"라며 "8일 검사 결과 야마모토 유스케에게도 양성 반응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안정된 상태이며 병원 지시에 따라 치료에 전념하겠다. 관계자분들, 야마모토를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걱정을 드려 진심으로 사죄 말씀을 드린다. 감염 확대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 감염된 야마모토 유스케가 무대에 오른 공연인 'THE★JINRO-꽃미남인 늑대 아이돌은 누구!!'에서는 현재까지 출연진 16명, 스태프 5명, 관객 9명 등 총 30명이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도쿄 신주쿠에 위치한 소극장에 열린 해당 공연은 좁고 밀폐된 공간이라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이 불가하며, 관객들과 호흡하는 코너도 있어 집단감염 발생의 주 원인이 아니냐는 비난을 받고 있다. 더불어 당초 출연진 중 한 사람이 코로나19 증상을 호소했으나, 취소되지 않고 그대로 연습 후 공연을 강행해 더 큰 문제를 야기했다고 비판을 쏟고 있다.

한편 야마모토 유스케는 지난 2006년 드라마 '가면라디어 가부토'로 데뷔해 '모방법', 'GTO 2014', '아름다운 그대에게1', 영화 '도쿄 PR 우먼', '사다코2', '오란고교 호스트부' 등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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