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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보다 매출 10배"‥'지라시' 둘째이모 김다비가 밝힌 #CF #은퇴 #안티(종합)

기사입력 2020. 07. 13 18:24
[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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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이모 김다비가 김신영을 넘는 입담을 뽐냈다.

13일 방송된 MBC표준FM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에서는 개그우먼 김신영의 부캐릭터 둘째이모 김다비가 출연했다.

이날 김다비는 "인생은 한번, 노래는 두번, 내 노래는 두번 들어라"며 "보라는 미니 아니겠느냐, 우리 조카들 너무 고맙다. 문자도 많이 보내주라"고 특유의 인사를 건네 시작부터 웃음을 자아냈다.

김다비는 "비 오는데 관절 괜찮냐"는 청취자의 문자에 "내 나이가 되면 비오기 전에 미리 관절이 아프다. 일주일 전부터 무릎과 연골판이 아프다. 그럼 일주일 뒤에 '비가 곧 터지겠구나'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최근 김다비는 뜨거운 활약을 펼치면서 소속사 매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대해 김다비는 "조카 신영이보다 10배 매출이다. 신영이가 은퇴를 한다고 했는데, 자의 반 타의 반이 될 것 같다. 지금 게으를 일이냐. 게으를 일이 아니다. 이모가 최고 방송 '지라시'에 나왔는데 오지도 않고 팽팽 돌아다니고 버르장머리가 없다. 그리고 나는 최근에 CF도 찍었다"고 뽐냈다.

또한 남편을 언급했던 바 있는 김다비는 "내가 연예인이 된다고 했을 때 솔직히 별 반응이 없었다. 아침에 눈 뜨는 것도 감사하고, 밥 먹고 소화되는 게 감사하다. 정보석 씨를 닮았는데 굉장히 몸이 앙상하다"며 "비오는 날 비바람에 쓸려갈까 봐 걱정된다. 집밥은 평소에도 안 챙겨준다. 두릅 장아찌를 챙겨주면, 밥은 알아서 먹어야 된다. 20년 챙겨줬으면 알아서 먹어야지"라고 폭풍 입담을 뽐내 폭소를 안겼다.

둘째이모 김다비는 "안티가 있냐"는 질문에 "나도 안티가 있더라"며 "우리 조카들아. 살기 힘들제. 그래. 근데 이모가 한 번만 봐줄게. 진짜다. 딱 한 번만 봐줄게"라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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