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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무비]'#살아있다' 코로나19 속 20일 연속 1위…180만 돌파

기사입력 2020. 07. 14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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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살아있다'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살아있다'가 20일 연속 1위에 올랐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유아인, 박신혜 주연의 생존 스릴러 영화 '#살아있다'가 지난 13일 하루 동안 1만 9542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80만 2489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고수했다.

무엇보다 '#살아있다'가 개봉하자마자 1위의 영예를 안더니 그 자리를 20일째 지켜내 눈길을 끈다.

'#살아있다'의 뒤는 '밤쉘: 세상을 바꾼 폭탄선언'이 이었다. 샤를리즈 테론, 니콜 키드먼, 마고 로비까지 역대급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밤쉘: 세상을 바꾼 폭탄선언'은 이날 하루 동안 7935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0만 1402명을 달성하며 2위를 유지했다.

뿐만 아니라 신혜선, 배종옥 주연의 무죄 입증 추적극 '결백'은 이날 하루 동안 3852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85만 6850명을 기록하며 3위에 머물렀다.

디즈니·픽사의 감동 판타지 어드벤처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이날 하루 동안 2059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37만 8628명을 달성하며 4위에 안착했다. 여기에 재개봉한 '다크 나이트 라이즈'는 일일 관객수 2030명, 누적 관객수 642만 5816명을 세우며 5위를 차지했다.

이처럼 '#살아있다'가 180만 고지도 넘어서며 개봉 4주차에도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오는 15일 연상호 감독의 신작 '반도'가 개봉을 앞두고 있어 계속해서 어떤 기록을 세워나갈지 주목되는 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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