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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3개월간 연락만"‥'하트시그널3' 박지현♥김강열, 유일커플로 '찐'연애 시작

기사입력 2020. 07. 16 09:15
[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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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박지현, 김강열이 '하트시그널3'의 유일한 커플로서 '찐연애'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3' 비하인드에서는 커플이 성사된 이후의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박지현, 김강열은 조용한 카페에서 다시 만났다. 최종커플로 거듭났던 두 사람의 어색한 모습은 시청자들을 의문케 했다.

박지현은 "연락만 3개월 했다. 되게 이상한 느낌이 있다. 해외에 떨어져 있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강열은 "나는 계속 기다리고 있었다"고 답했다. 두 사람은 여전히 서로에 대한 마음을 품고 있었지만 프로그램 특성상 대중들이 알아보면 스포가 되기 때문에 숨어다닐 수 밖에 없었던 것.

박지현과 김강열은 한 달간 함께했던 시그널하우스에서의 추억을 회상하며 여전히 마음이 같음을 확인했다. 박지현이 김강열을 택하게 된 이유는 연애 때문이었다고. 그는 "말 그대로 저는 나가서 연애하고 싶었다. 최종 선택한 그 사람과 연애를 하고 싶었다. 강열씨랑 데이트를 여러번 했었는데, 같이 있는 순간들이 즐겁고 순간 순간마다 즐겁고 좋았다. 이 사람이랑 만나면 재미있는 연애를 할 수 있겠다 생각이 들었다. 강열 오빠는 다시 못보게 되면 아쉬울 것 같았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반면 또 다른 커플이었던 서민재와 임한결은 연인 대신 좋은 친구로 남았다. 서민재는 "각자 놓쳤던 삶에 다시 집중도 해야하지 않나. 그러다보니 이성적인 관계에서는 멀어지고 좋은 친구로 남아있다"고 밝혔고, 임한결 역시 "아직까지 연락 잘하면서 응원하고 있다"며 친구가 됐음을 알렸다.

방송 종료 전 목격담으로 열애설이 제기됐던 이가흔과 천인우도 연인이 아니었다. 이가흔은 "보는 눈이 없이 놀러가자고 해서 함께 놀라가고 즐겁게 지냈다"면서도 "마냥 즐겁게 다니기가 불편했다. 그래서 요즘은 그렇게 자주 보는 것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천인우는 "다들 사진을 보고 추리를 많이 하시더라. 본의 아니게 혼란을 드린 것 같아 죄송하더라"며 이 커플을 응원했던 시청자들에게 사과하기도.

실제커플로 사랑을 이어나가게 된 박지현, 김강열 커플. 앞으로 이들의 앞날에 꽃길만 가득하기를 응원해본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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