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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건강 회복 최우선"..SF9 로운, 허리-무릎 통증으로 휴식 결정→눕콘 연기(전문)

기사입력 2020. 07. 16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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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9 로운/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그룹 SF9 멤버 로운이 허리와 무릎 부상으로 치료에 전념할 계획이다.

16일 로운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사이트를 통해 "7월15일 밤 SF9 단체 일정 소화 중, 멤버 로운이 허리와 무릎 통증을 호소했다"고 알렸다.

이어 "7월 16일 아침 병원 내원 후 정밀검사 결과, 현재 안무를 비롯한 격한 움직임을 지양해야하며, 무리해서 몸을 사용하게 될 시에는 몸 상태가 더 악화된다는 의사 소견을 전달받았다"며 "또한, 당분간 치료와 더불어 휴식 기간이 필요하다는 의사 권유에 따라 로운의 활동과 관련해 조정이 불가피하게 결정됐다"고 설명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로운은 회복이 될 때까지는 격한 안무를 동반한 활동 외의 스케줄은 가능한 한 참석할 예정. 다만 8월 8일 예정됐던 눕콘(NOOB CON)은 잠정 연기됐다.

관계자는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 회복이 최우선이며, 로운의 빠른 회복과 부상이 악화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끝으로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SF9에 대한 악성 루머 유포 및 근거 없는 비방에 대해서도 강력한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SF9은 지난 6일 여덟 번째 미니앨범 '9loryUS'로 컴백한 바 있다. 하지만 컴백 10일 만에 멤버 로운이 허리와 무릎에 통증을 호소하며 SF9의 활동에 제약이 걸렸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로운의 건강 상태. 소속사도 이를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로운은 안무를 동반하는 스케줄에서는 잠시 빠지는 것을 결정했다. 이와 더불어 8월 8일 예정했던 눕콘도 연기하는 결정을 내렸다.

많은 팬들은 이에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로운의 건강 회복을 기원하고 있다. 로운이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 다시 밝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기를 바란다.


이하 FNC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FNC엔터테인먼트입니다.

SF9을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멤버 로운과 관련해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7월15일 밤 SF9 단체 일정 소화 중, 멤버 로운이 허리와 무릎 통증을 호소했습니다.

7월16일 아침 병원 내원 후 정밀검사 결과, 현재 안무를 비롯한 격한 움직임을 지양해야하며, 무리해서 몸을 사용하게 될 시에는 몸 상태가 더 악화된다는 의사 소견을 전달받았습니다.

또한, 당분간 치료와 더불어 휴식 기간이 필요하다는 의사 권유에 따라 로운의 활동과 관련해 조정이 불가피하게 결정되었습니다.

회복이 될 때까지는 격한 안무를 동반한 활동 외에 최대한 팬 여러분과 약속한 일정엔 차질이 없도록 각별한 주의 속에 활동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그리고 8월8일로 예정된 눕콘(NOOB CON) 또한 최상의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잠정 연기될 예정이오니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 회복이 최우선이며, 로운의 빠른 회복과 부상이 악화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팬 여러분께 걱정 끼치지 않도록 로운의 회복 경과 및 추후 활동과 관련해 결정되는 사항 또한 다시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SF9에 대한 악성 루머 유포 및 근거 없는 비방에 대해서도 강력한 법적 대응을 검토 중입니다. SF9의 향후 활동에도 변함없는 응원과 사랑 당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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