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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악의 꽃' 문채원, 이준기 흔적 찾았다... 진범은 최병모에 아내 잃은 택시기사 '충격 실체'

기사입력 2020. 08. 07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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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이준기를 추적하던 진범은 택시 기사였다.

6일 오후 tvN에서 방송된 드라마 '악의 꽃' 4화에는 도현수를 쫓는 차지원(문채원 분)과 그를 막으려는 백희성(이준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공미자(남기애 분)은 "네 주제에 결혼을 하냐. 우리가 세상에 알려지면 어떡할 거냐"며 백희성을 때렸다. 백희성은 차지원이 도현수 사건을 담당하고 있음을 알렸다. 그는 공미자에게 "도현수를 쫓는다고 백희성에게 닿을 수는 없다. 어머니가 지금처럼 제 편인 이상"이라고 말했다.

차지원은 도해수(장희진 분)을 찾아가 "상속 등기 처리 안 된 도민석의 재산이 9억 정도다. 땅은 처분하셨는데 건물은 왜 안 파셨냐"고 추궁했다. 도해수는 "우리 현수 18년간 본 적 없다"고 부정했고, 차지원은 도해수를 의심했다.

백희성은 차지원을 통해 몽타주 작업이 이루어질 것임을 알아냈다. 그때 도현수의 과거 이웃사촌이 우연히 찍힌 5년 전 백희성의 사진을 제보했다. 차지원은 직접 사진을 찾으러 연주시로 갔다.

그 시각 백희성은 남순길이 매번 같은 콜택시를 탔다는 정보를 얻었다. 증인이었던 택시 기사는 경찰을 도청하고 있었다. 김무진은 백희성에게 차지원이 연주시로 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줬다.

차지원은 "공방에서는 피해자 손톱이 오른손밖에 안 나왔다. 왼쪽은 누구랑 나눈 건 아닐까. 가령 자기 아들이라든가"라며 도민석의 자살을 의심했다. 김무진은 "도현수가 어떻게 백희성이 된 거냐. 차 형사한테는 감정 없냐"고 물었다.

백희성은 "지원이는 내 과거도, 내가 정상이 아닌 것도 모른다. 차지원은 나한테 절대적으로 필요한 사람이다. 아버지가 걔를 무서워한다. 지원이가 있으면 아버지가 가까이 못 온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네가 아는 걸 지원이도 아는 날에는 내가 너를 죽이겠다"고 협박했다.

백희성은 마을 초입부터 과거 트라우마에 시달렸다. 김무진은 자신이 제보자 오복자의 주의를 끄는 동안 사진을 가지고 나오라고 말했다. 그러나 오복자와 김무진은 괴한에게 습격당했다.

괴한은 콜택시 기사였다. 그는 백희성과 몸싸움을 벌이던 중 "정미숙은 어디 있냐. 낚시터 근처에 민박이 있다"며 접선을 제안했다. 차지원은 달아나는 백희성을 도현수라 생각하고 추격했다.

두 사람은 창고에서 충돌했다. 백희성은 얼굴을 들키지 않으려 차지원의 얼굴에 푸대기를 덮어씌웠다. 그러나 백희성은 위험에 빠진 차지원을 구하고 그녀를 수갑으로 묶어두었다.

형사들은 진범이 택시 기사이며, 그가 아내 정미숙을 도민석의 손에 잃었음을 알게 됐다. 택시 기사는 도현수가 공범이라 믿고 그를 추적하기 위해 일부러 경찰의 이목을 끈 것이었다. 한편 차지원은 현장에서 백희성의 시계를 찾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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