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팝

한류

이병헌 아내 이민정이 고백한 시어머니와 갈등 상황

기사입력 2020. 09. 24 10:27
이미지중앙

이병헌 아내 이민정이 고부 갈등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최근 배우 이민정은 인터뷰 중 "극 중 송나희가 시어머니와 갈등이 깊었다. 실제 이민정이라면, 고부 갈등은 어떻게 푸느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대해 이민정은 "원래 왕래도 많고 편하게 생각해서 어떨 땐 친정엄마보다 시어머니에 대한 믿음이 더 클 때 있다. 아들(이병헌)이 배우 일을 해서 그런지 몰라도 친정엄마보다도 시어머니께서 저를 더 많이 이해해 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든든한 지원군이다"고 고부 갈등은 없다고 밝혔다.

한편 김보연과의 호흡과 고부갈등에 대한 생각은 어땠을까. 이민정은 "김보연 선생님과는 연기적으로도 너무 잘 맞았고, 성격적으로도 너무 잘 맞는 부분이 많아서 개인적으로도 많이 친하게 지냈다. 촬영 초반에 친숙하지 않는 누군가가 내 인생에 자꾸 끼어드는 것에 대한 거부감을 표현해달라는 작가님과 감독님의 주문이 있었다. 서로 오해와 감정이 쌓인 후 후반의 감정 변화 부분은 어머니를 이해하는 과정이 표현되어야 했고, '어머니가 날 찾아오는 것도 사실 외로우셔서 자신을 한번 봐 달라고 한 거였는데'라는 대사가 있다. 그분의 감정에 오롯이 공감하기에 가능한 장면이라 생각한다. 그 장면을 기점으로 두 사람 사이의 보이지 않는 벽이 싹 벗겨진 느낌을 연기했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인기정보

포토뉴스

+더보기
[긴급]주식이것또 상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