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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의 거짓말' 정시아, 통통 튀는 활력..변화무쌍 표정으로 존재감 장악

기사입력 2020. 10. 16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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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정시아가 통통 튀는 활약으로 극에 감칠맛을 더하고 있다.

뜨거운 입소문으로 채널A 드라마 사상 최고 시청률을 거듭 경신하고 있는 ‘거짓말의 거짓말’(극본 김지은/연출 김정권, 김정욱/제작 래몽래인). 극중 강지민(연정훈 분)의 여동생 강지경 역을 맡은 정시아가 매 화 다채로운 모습과 생동감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며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강지경은 즉흥적이고 감성적이며 인생의 목표는 오직 사랑인 강씨 집안의 문제아로 온갖 사건과 소문을 몰고 다니는 인물. 강지민의 전 부인 은세미(임주은 분)의 연락을 거절하지 못해 난감한 상황을 초래하는 것은 물론 강지민을 위한 어설픈 사랑의 큐피드 역할로 한껏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

희로애락을 담은 변화무쌍한 표정으로 등장했다 하면 존재감을 내뿜으며 극의 분위기를 장악하는 정시아. 특히 독특한 의상과 악세서리 또한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머리핀, 반다나, 모자 등 화려한 장신구와 개성 있는 패션을 더할 나위 없이 찰떡 소화하며 캐릭터에 더욱 입체감을 부여하고 있다.

지난 12화 엔딩에서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된 강지민과 지은수. 하지만 결혼식 도중 “선생님, 살인자에요?”라고 울음을 터뜨리는 강우주(고나희 분)의 모습이 그려지며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 가운데, 어디로 튈 지 모르는 정시아의 행동은 과연 어떤 영향을 끼칠 지 관심이 집중된다.

채널A 금토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 13화는 오늘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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