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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누구나 주인공"‥'KTV 국민영상제' 여진구, 독립영화예술에 전한 진심

기사입력 2020. 10. 23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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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여진구가 'KTV 국민영상제' 홍보대사로 뜻깊은 행보를 예고했다.

23일 오후 'KTV 국민영상제' 온라인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이날 성경환 KTV 국민방송 원장과 배우 여진구가 참석했다.

'2020 KTV 국민영상제'는 KTV 편성개방으로 방송된 일반인 영상 콘텐츠를 재조명, 작품상을 시상한다. 다양한 영상 창작자들이 제작한 콘텐츠가 대중을 대상으로 방송되는 기회를 주는 행사다.

'2020 KTV 국민영상제'의 홍보대사는 여진구다. 여진구는 성경환 원장으로부터 홍보대사 위촉패를 받으며 위촉식을 진행했다.

여진구는 홍보대사 소감으로 "국민이 직접 만드는 영상물과 독립 예술 영화를 조명하는 뜻깊은 축제에 일원으로 함께하게 돼 영광이다. 이런 큰 역할을 맡겨주셔서 감사하다. 그 의미를 전달하도록 열심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최근 근황에 대해 "내년 상반기 방영 예정으로 드라마 촬영을 하고 있다. 어제도 촬영을 하고 왔다. 연쇄살인사건을 파헤치는 수사극이다. 오랜만에 여러분들에게 장르물을 찾아뵐 수 있게 됐다.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달라. 제목은 '괴물'이다"라고 전했다.

홍보대사를 맡게 된 계기로 "독립영화를 조명하는 뜻깊은 행사라 참여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알려졌으면 좋겠고, 제가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홍보대사인 만큼, 소식을 최대한 많은 분께 공유드리려고 한다. 굉장히 다양한 홍보 활동을 하겠다. 개인 SNS로도 할 수 있을 것 같고 개·폐막식 MC로도 활약하겠다"라고 했다.

독립영화 출연 계획에 대해 "아직까지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 그러나 의사는 충분히 있다. 여러 과정을 거쳐야겠지만, 저도 출연하고 싶다"라고 말하며 "장르적인 제한을 두고 있진 않다. 깊이 있는 시나리오로 많은 공감을 이끌어내고 싶다"라고 했다.

또 무료로 해줄수도 있냐는 물음에 "만약 작품만 좋다면 저는 할 수 있다. 저는 작품에 대한 의미가 더 크다"라고 했다.

최근 인상 깊게 본 작품으로 '벌새', '메기'를 꼽았다. 여진구는 "사실 코로나19로 인해 극장을 잘 방문하지 못했다. 이번 기회가 그래서 더 뜻깊은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여진구는 "독립영화예술계를 조명하는 기회가 생겨서 기쁘다. 누구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축제다. 연례행사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KTV 국민영상제'는 오는 11월 16일 개막되며, 20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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