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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영실이’ 여진구 특별 출연…김선호, 여진구에 “목소리 좋아서 투자” 미소

기사입력 2020. 12. 06 22:02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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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여진구가 스타트업 회사 대표로 특별 출연했다.

6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 (극본/ 박혜련, 연출/ 오충환)에서는 홍지석(여진구 분)에게 개인 투자를 하는 한지평(김선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평은 자신의 집으로 찾아온 원덕에게 “할머니 집에 계단도 많으니 제가 아파트를 해드리면 안되겠냐”고 물었다. 원덕은 “정 걸리면 나보다 더 아쉬운 사람한테 갚든가”라고 거절하며 “지평아, 혼자 외롭지 마”라고 당부했다. 지평은 원덕을 안고 울었다.

한편, 지평은 동천이 추천한 사업에 “취지만 좋다”고 혹평하면서도 미팅에 참여했다. 미팅에 나온스타트업 대표는 다름 아닌 한지평이 사용하는 AI 스피커 ‘영실이’로 목소리 출연을 해왔던 여진구. “투자사에서 먼저 연락 받은 게 처음이라.. 이런 날이 오네요”라고 감격하며 “보육원에서 나와 막막한 아이들과 후원해줄 만한 분을 연결해주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지평은 “우리 회사에서 진행하기에는 무리”라고 말해 여진구를 실망시키는가 싶었지만 원덕의 말을 떠올리며 “개인 투자를 하겠다”고 말했다. 여진구는 “개인 투자요? 왜요?”라고 놀랐고 지평은 “대표님 목소리가 좋아서요”라며 웃었다. 지평은 “1억을 투자하고 3억을 기부하겠다”며 “배당은 필요 없다. 대신 저한테도 좋은 친구들을 매칭해 달라”고 말했다. “정말 고맙다”며 얼떨떨해 하는 홍지석에게 한지평은 “내가 더 고맙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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