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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빈지노♥미초바, 6년 열애 끝 다이아 반지 프러포즈..쏟아지는 축하(종합)

기사입력 2021. 01. 01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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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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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빈지노가 연인 스테파니 미초바에게 프러포즈했다.

1일 빈지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0년에 내가 계획 한 마지막 일을 해내서 전혀 아쉽지 않다. 다른 때와 너무 다르게 새해를 집에서 맞이하지만 이렇게 행복한 적이 없었다"라며 "2021년엔 또 어떤 기쁨 슬픔 etc가 도사리고 있을지 모르지만 용기를 얻으며 시작한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PS. 프러포즈 할 때 머리 하얘지고 눈물 개 난다... PS2. 우리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을 차례!!!!"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빈지노에게 프러포즈를 받은 미초바가 빈지노의 품에 안겨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담겼다. 미초바는 손에 낀 다이아몬드 반지를 보여줬고 빈지노는 "예쁘다"라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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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초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m so excited and happy to start 2021 with so much happiness and love(2021년을 큰 행복과 사랑으로 시작해 너무 기쁘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1년 기대돼요. 빈지노 사랑해요"라고 빈지노에게 프러포즈 받은 소감을 밝혔다.

이같은 소식에 동료 연예인들의 축하도 잇따르고 있다. 비와이는 "형 진심으로 축하드려요"라고, 성시경은 "Happy for u guys", 정기고는 "성빈아 축하해!", 자이언티는 "와 축하드려요 형"이라고 축하 댓글을 남겼다. 이밖에도 코드쿤스트, 유빈, 송은이 등 많은 이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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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는 앞서 지난 2015년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각자의 SNS에 데이트하는 사진을 공개하며 달달함을 과시했다.

미초바는 공개 열애 2년 만에 고무신을 신었다. 빈지노가 군입대를 한 것. 1년 9개월의 군 복무 기간동안 미초바는 변함없는 사랑으로 빈지노를 기다렸고, 전역일 빈지노를 마중나가 기쁨의 눈물을 쏟아 눈길을 끌었다.

또한 두 사람은 지난 해 tvN 예능 '온앤오프'에 출연해 동거 일상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연애세포를 자극시켰다. 미초바는 타로를 보던 중 "언제 아기를 가질 수 있냐"고 묻는가하면 "아기는 4명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6년의 열애 끝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될 빈지노와 미초바를 향한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빈지노, 스테파니 미초바 인스타그램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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