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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함연지, 2021년 목표=매체 연기 도전 "섬세한 연기할 기회 있었으면"

기사입력 2021. 01. 16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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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연지'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함연지가 새해 목표로 매체 연기 도전 의사를 드러냈다.

지난 15일 함연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햄연지'에는 '안입는 옷과 물건 같이 정리해요. 남편이 청소하다가 발굴한 함연지의 과거 (과사 대방출 주의) 햄부부의 새해 목표까지! 알찬 대청소 브이로그'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함연지는 "2021년의 시작을 잘 보내고 계신가요? 새해를 맞이해서 새로운 마음으로 한 해를 시작하기 위해 집안 대 청소를 해보려고 한다. 그리고 나서 새해 계획도 세우려고 한다"며 남편과 함께 인사했다.

이어 이들은 서재와 옷방, 팬트리 정리를 나눠하기 시작했다. 함연지는 팬트리 구역 청소를 먼저 시작했고 "청소할 때 딱인 노래가 있다"며 노래를 들으면서 춤을 춰 흥을 대방출했다.

거실을 우선 정리한 남편은 서재로 들어갔고 "햄연지씨가 몇 번 집에서 예능을 찍었던 적이 있는데 이 방에 물건을 다 놓고 까먹은 물건들이 있다"며 서재 정리에 돌입했다. 그러던 중 그는 "엄청난 걸 찾아냈다"며 함연지의 고등학교 졸업앨범을 발견했고 졸업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함연지는 청초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었다.

함연지는 팬트리 정리를 마쳤고 옷장으로 향했다. 함연지는 "옷방은 재앙에 가까운 상황"이라며 걱정했고 카메라와 함께 산 스탠드는 옷걸이로 전락해있는 상황이었다.

이윽고 함연지는 이별할 옷들을 골라냈다. 그는 남편에게 "어떤 옷을 버릴지 고민하느라 새벽 12시에 끝날 것 같다"고 했고 그러면서도 차근차근 옷을 정리했다. 함연지가 정리한 옷들은 기부될 예정이다.

서재 정리를 마친 햄편은 기타를 꺼내 들고 연주를 했다. 그러면서 "햄연지랑 연애할 때도 많이 쳤다"고 회상했고 플루트를 본 후에는 "플루트는 5년 했었는데 기억이 하나도 안 난다"며 플루트를 가볍게 연주하기도 했다.

그러던 햄편에게 옷 정리를 하던 함연지가 찾아왔다. 그는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채 나타났고 남편은 그 모습을 보고 웃었다. 이에 함연지는 "왜 웃어?"라고 물었고 남편은 "너무 예뻐서"라고 수습했다. 그러면서도 "집에서 입고 있어"라며 버린다는 말에 바로 "응"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새벽 1시 45분이 되어서야 대청소는 끝났다.

다음날 아침 청소를 완료하고 아침이 밝았다. 햄편은 서재를 정리하다 두 사람의 몰디브 신혼여행 사진을 발견했다며 앨범을 꺼내들었고 이를 보던 함연지는 "너무 낭만적이었다. 다시 가고 싶다"고 그리워했다.

이어 이들은 2021년 계획을 세웠다. 함연지는 "2021년 새해 결심 첫 번째는 오디션에 붙어서 연기 작품에 참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섬세한 연기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이어 "두 번째는 코로나가 끝나서 팬미팅 하고 싶다"고 했다.

뒤이어 햄편은 일주일에 운동 3회 이상 하기, 한식 요리 배우기, 외국어 능력 업그레이드를 새해 결심으로 밝혔다. 함연지는 "2021년도 용기가 생긴다"며 의지를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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