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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칸국제영화제, 5월→7월 연기 전망…올해는 정상 개최될까

기사입력 2021. 01. 22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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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올해 칸국제영화제가 여름으로 연기될 전망이다.

미국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는 21일(현지시간) 올해 칸국제영화제가 오는 7월 5~25일 중 열릴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올해 칸국제영화제가 기존 5월 개최를 고수할 것인지, 아니면 여름으로 미룰 것인지 이달 말 발표될 예정이지만, 7월 개최가 유력해보인다고 전해졌다.

앞서 지난해 칸국제영화제는 코로나19 여파 속 여름으로 미뤘지만, 프랑스의 전국적인 이동제한령이 연장됨에 따라 일정에 또 차질이 빚어지게 됐고 결국 개최를 하지 못하게 됐다.

대신 공식 선정작을 발표, 다른 영화제들과 협력해서 일부 영화들을 상영했다.

베니스, 베를린과 함께 세계 3대 영화제로 꼽히는 칸국제영화제는 매년 5월 프랑스 남부 해변 도시 칸에서 진행되어 왔다. 올해의 경우는 시기는 달라지더라도 정상적으로 개최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은 제72회 칸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해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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