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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혐의 사실 인정" 휘성, 프로포폴 상습투약‥檢, 징역 3년 구형(종합)

기사입력 2021. 01. 2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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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휘성이 프로포폴 상습투약 혐의를 인정한 가운데, 검찰로부터 징역 3년을 구형받았다.

22일 대구지법 안동지원에 따르면, 휘성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 됐다. 지난 19일 휘성은 결심 공판에 참석했다.

이날 검찰은 휘성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다. 또 휘성은 프로포폴 상습투약 혐의에 대해 대부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9년 12월, 휘성은 프로포폴을 수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지난해 3월, 휘성은 서울 송파구의 건물 화장실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당시 휘성은 수면마취제를 투약하고 쓰러진 것으로 확인됐으나, 음성으로 귀가 조치를 받았다.

그러나 귀가 조치 후 다시 휘성은 쓰러진 채 발견됐다. 지난해 4월 휘성은 수면마취제를 또다시 투약했던 것. 휘성이 투약한 약물은 의사의 처방 없이 살 수 없는 것으로, 근처에서 한 남성과 거래하는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안겼다.

이에 휘성은 프로포폴 구매 정황으로 인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에 송치됐다.

당시 휘성의 소속사 측은 "휘성 아버님의 갑작스러운 작고와 함께 일하던 지인의 연이은 사망, 작년에 얽힌 힘들었던 사건들로 인하여 감당하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라며 "현재 우울증, 공황장애 등의 증세로 정신과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휘성이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를 대부분 인정한 가운데, 실형을 선고받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휘성의 선고 공판은 오는 3월 9일 열린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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