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최우식, 정유미, 박서준이 휴식시간에 남매 케미를 보여줬다.
2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윤스테이'에서는 첫 영업이 끝나고 직원들의 휴식시간이 전파를 탔다.
이날 첫 손님들이 모두 떠나고 윤여정은 "우리도 빨리 퇴근하자. 브레이크 타임"라며 빠르게 퇴근했다. 그리고 멤버들이 2시 30분에 모이기로 약속했다.
휴식시간에 자기 위해 누운 최우식은 박서준에 "형 태양 좀 꺼줘요"라며 창을 통해 들어오는 빛을 막아달라고 장난쳤다. 이에 박서준은 "저 태양 나도 못 막아. 한 시간만 서있을까 저기?"라며 농담을 받아줬다. 이어 잠들려는 최우식의 영상을 찍던 박서준은 "아니 딱 확대하고 있는데 쳐다봐"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최우식과 정유미가 투닥거리며 남매 케미를 보여줬다.
popnews@heraldcorp.com

tvN '윤스테이' 방송캡쳐
최우식, 정유미, 박서준이 휴식시간에 남매 케미를 보여줬다.
2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윤스테이'에서는 첫 영업이 끝나고 직원들의 휴식시간이 전파를 탔다.
이날 첫 손님들이 모두 떠나고 윤여정은 "우리도 빨리 퇴근하자. 브레이크 타임"라며 빠르게 퇴근했다. 그리고 멤버들이 2시 30분에 모이기로 약속했다.
휴식시간에 자기 위해 누운 최우식은 박서준에 "형 태양 좀 꺼줘요"라며 창을 통해 들어오는 빛을 막아달라고 장난쳤다. 이에 박서준은 "저 태양 나도 못 막아. 한 시간만 서있을까 저기?"라며 농담을 받아줬다. 이어 잠들려는 최우식의 영상을 찍던 박서준은 "아니 딱 확대하고 있는데 쳐다봐"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최우식과 정유미가 투닥거리며 남매 케미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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