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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여자)아이들 수진, 서신애 학폭 목격담 등장 "일방적으로 당해"

기사입력 2021. 02. 22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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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여자)아이들 수진이 학창시절 배우 서신애에게 폭언을 쏟았다는 목격담이 등장했다.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여자)아이들 수진과 초, 중학교 동창이라고 주장하는 네티즌 A씨는 수진과 서신애와의 관계를 언급하는 댓글을 게재했다.

A씨는 "수진의 옆반이었고, 그 반(수진의 반)에 나랑 친한 친구들이 있어서 자주 놀러 갔었다. 중2 때 서신애가 전학 왔었고, 전교생의 관심을 받을 때 연예인이 되고 싶었던 수진은 열등감인지 지나가다 서신애를 마주치면 '네 얼굴에 연예인 하면 나도 하겠다', '그 얼굴로 방송 나오면 안 쪽팔리니?' 같은 외모 비하 발언을 많이 하는 걸 봤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럴 때마다 화가 날 법도 한데 서신애는 (수진의 폭언을) 무시하고 친하진 않았지만 웃으며 괜찮다고 했었다. 결론은 수진과 서신애 둘이 대화를 안한 건 맞다. 일방적으로 서신애가 많이 당했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수진과 관련한 학폭 폭로글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해당 댓글 작성자는 실명을 공개하진 않았고 한글 자음 처리를 했다. 또 해당 글의 진위 여부 등에서는 아직 확인이 되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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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헤럴드POP DB


앞서 수진의 학폭 의혹이 불거졌고, 학창시절 아역배우 출신 B씨에게 폭언을 했다는 글이 재조명됐다.

수진과 서신애는 1998년생 동갑으로, 서신애가 전학을 오면서 두 사람은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중학교에 함께 다닌 바 있다.

서신애는 지난 2012년 KBS 'SOS' 기자간담회에서 "시트콤 출연 당시 학교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했다"며 "내가 무언가 하려고 하면 '연예인 납신다'고 하거나 내게 '빵꾸똥꾸', '신신애', '거지'라고 불러 슬펐다"고 학교폭력 피해자였음을 밝혀 화제를 모았고, 이번 수진의 학폭 논란이 제기되고 서신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변명할 필요 없다(None of your excuse)"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수진에게 폭언을 들은 B씨가 서신애가 아니냐는 추측을 낳았다.

22일 수진은 팬카페를 통해 학폭 의혹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수진은 "저는 학창시절 눈에 띄는 아이였고 늘 나쁜 소문이 따라다닌 것도 맞다. 학생의 본분에 맞지 않는 옷차림을 하고 호기심에 담배를 몇 번 핀적은 있다"라며 "확실히 얘기할 수 있는 것은 단 한번도 그 친구(학폭을 제기한 네티즌)에게 폭행을 가한 적이 없고, 오토바이를 탄 적도 없으며, 왕따를 주도하는 단체문자를 보낸 적도 없다. 교복을 뺏은적도 물건을 훔친 적도 없다"고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또한 수진은 서신애와의 학폭 의혹에 대해 "서신애 배우와는 학창시절 대화를 나눠본 적도 없다"고 해명하며 "이 일로 피해가 간 것 같아서 죄송하다"고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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