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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역경의 시간 견딘다" 김사무엘, 용감한형제 불송치에 재수사 요청

기사입력 2021. 07. 0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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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무엘/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김사무엘이 공금 횡령 및 사문서 위조 무혐의를 받은 용감한형제를 상대로 재수사를 요청했다.

1일 김사무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우리 가넷 여러분들, 끝까지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려요. 가넷이 있기에 이 역경의 시간을 견디고 있습니다. 너무 걱정마세요!"라고 글을 남겼다.

김사무엘은 심경 글과 함께 기사를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다. 캡처된 기사에는 김사무엘이 불송치 결정된 용감한형제에 재수사를 요청하겠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지난달 29일, 용감한형제가 수장으로 있는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는 사문서 위조, 공금 횡령등의 혐의에 대해 무혐의를 받아 불송치 결정이 내려졌다.
지난 2019년 김사무엘이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으며, 이후 법적 분쟁을 벌였다.

경찰은 수 개월간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를 조사했고, 사문서 위조 및 공금 횡령에 관해 혐의 없음을 결론 내렸다. 이에 김사무엘은 경찰의 불송치 결정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재수사를 요청할 것이라고 입장문을 냈다.

지난달 30일 김사무엘 측은 "경찰에서의 불송치 결정이 사건의 종결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며, 검찰에 조속히 이의를 제기하여 해당 수사에 부족함이 없었는지, 철저히 조사가 된 부분인지 등을 세밀히 살펴봐주심을 요청드릴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불송치 결정이 잘못되었음을 입증할 충분한 증거를 확보하고 있기에 재수사 요청을 드릴 예정"이라고 하며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가 미성년자인 자신에게 10억 원의 손해배상을 요구했다고 덧붙였다.

이후 김사무엘은 SNS를 통해 팬들 덕분에 역경의 시간을 이겨내고 있다고 글을 남기며 심경을 전했다.

한편 김사무엘은 Mnet '프로듀스 101' 시즌 2에 출연 후 솔로 활동을 통해 이름을 알린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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