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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홍현희, ‘천뚱’ 위해 이영자 분장→’천잠매’, 맛집 ‘성지순례’(종합)

기사입력 2021. 07. 25 00:17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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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홍현희가 시매부를 위해 이영자 분장을 했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천잠매'가 함께 떠난 맛집 투어가 전파를 탔다.

정명수 매니저는 배우 엄지원에 대해 “누나가 귀도 좀 얇고 호기심도 많다”며 “좋거나 새로운 게 있으면 해봐야 직성이 풀려서 바쁘시다”고 제보했다. 와인 공부에서부터 서재 관리에 이르는 엄지원의 다양한 취미에 이영자, 홍현희는 “재미지게 산다” “인생을 엄지원처럼 살고 싶다”고 부러워했다.

매니저는 “누나가 오늘 오후에 화보 촬영이 있어 벼락치기로 운동을 하신다”고 말했다. 급하게 학원을 찾은 엄지원의 모습에 제작진은 “엄지원 씨가 하는 운동이 정확히 뭐냐”고 물었고 매니저는 “누나가 동네 산책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곳”이라며 “처음 본 운동이라 등록한 걸로 안다”고 설명해 웃음을 줬다. 엄지원 역시 “새로운 건 다 해보는 성격”이라고 인정했다.

엄지원은 직접 농사지은 채소들을 주변 사람들과 나누기도 했다. 매니저는 “스태프분들이랑 오래 일하기도 하셨고 방울토마토나 간단히 먹을 수 있는 것들은 챙겨주신다”고 전했다. 엄지원은 직접 키운 채소를 참견인들에게도 선물해 감동을 줬다.

“누나가 영어에도 관심이 있었는지 뉴욕으로 어학연수도 다녀오셨다”는 매니저의 제보에 참견인들은 “취미로 뭘 해봤냐”고 묻기에 이르렀다. “복싱, 웨이크보드도 배우고 승마도 잘 하는 편”이라는 엄지원의 말에 놀란 참견인들은 잇달아 “스킨스쿠버는?”, “소믈리에는?”이라고 물었다.

엄지원은 “스킨스쿠버는 어드밴스드 자격증도 있다”, “와인 공부도 했다”고 말했고 박재정은 “이 정도면 궁금한 게 있으면 전화해서 물어봐도 되는 정도 아니냐”고 놀랐다.

한편 황정철 매니저는 홍현희로부터 ‘매뚱’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별명이 마음에 드시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네, 지금 제 몸에 만족하고 있다”며 “이런 모습도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

“우리 유튜브 영상을 보고 많은 분들이 너 좋아 보인다, 행복해 보인다고 하더라”는 홍현희의 말에 매니저 역시 “생각보다 다들 좋아하시더라”고 말했다. 홍현희가 “조금 더 먹어도 되겠다는 생각 들지?”라고 묻자 “확실히 그런 건 있다”며 “먹을 때 부담이 없다”고 답해 웃음을 줬다. 홍현희는 “천뚱, 잠뚱, 매뚱 ‘천잠매’로 하자"며 "가요계에 ‘싹쓰리’가 있다면 우리는 ‘음식 싹쓰리’다”라고 웃었다.

이날 홍현희는 이영자와 맛집 투어를 가는 것이 소원이었던 시매부 천뚱을 위해 이영자 분장에 도전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사배의 도움으로 분장에 성공한 가운데 천뚱은 이영자를 만난다는 설렘에 꽃다발을 들고 찾아왔다.

“누님, 선생님”이라며 조심스레 이영자를 부른 천뚱은 홍현희가 분장한 것이었다는 사실에 잠시 당황했지만 이내 높은 싱크로율에 “최고”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천뚱, 잠뚱, 매뚱은 이영자의 발자취를 따라 맛집 투어를 다니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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