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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이동건과 이혼했는데 사진이 떡하니..설마

기사입력 2021. 07. 27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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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윤희가 전 남편 이동건의 사진을 아직 갖고 있는 이유에 대해 밝혔다.

최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내가 키운다'에서는 김현숙이 짐 정리 중 결혼 앨범을 발견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현숙은 짐 정리 도중 웨딩 사진이 나오자 당혹감을 표했다. 그는 결혼 앨범을 보면서 "이게 애매하다. 왔던 사람 사진도 있다"고 털어놨다. 이에 친정 어머니는 "떼면 돼. 잘라버리면 된다. 내가 하겠다. 싹둑 싹둑 잘라라"며 "엄마 지인도 다 잘라버리고 자기 혼자 독사진 찍은 것만 남겼다"고 말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듣던 출연자들은 깊은 공감을 표했다. MC 김구라는 "사실 나도 전처 사진을 갖고 있다. 아이가 없었다면 모르겠지만 일단 아이 엄마니까 오리기도 그렇다"고 밝혔다. 조윤희도 "마찬가지다. 나중에 저희 아이(로아)한테 선물로 줄 것"이라고 말했다.

채림 역시 "지금은 안 보이는 곳에 놔뒀지만 어느날 아이가 보고 싶다고 할 때 없으면 안 도리 것 같아서 갖고 있다"며 "나의 추억이기도 하지만 내 아이의 아빠고, 아이가 태어난 출발점이니까"라고 설명했다. 김나영은 "난 결혼식을 제대로 하지 않아 앨범이 없다. 그런데 휴대폰 동기화 서비스에 자꾸 뜬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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