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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블랙핑크 리사 "지금이 좋아..멤버&블링크 항상 내곁에 있어줘 고마워"

기사입력 2021. 07. 29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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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현재의 삶에 만족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W KOREA'에는 블랙핑크 리사가 폴라로이드 사진을 보여 나눈 인터뷰 영상이 게재됐다.

아기 때 사진을 본 리사는 '돌아가고 싶은 과거가 있냐'는 물음에 "안 돌아가고 싶다. 지금이 좋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그러면서도 "근데 만약에 무조건 골라야 된다고 하면 아기 때, 말도 잘 못했을 때"라며 "그때 제일 뭔가 행복했던 것 같고 스트레스도 없었던 시절이니까"라고 설명했다.

이어 리사는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촬영할 당시의 홍대의 한 빈티지 숍을 방문한 사진을 보여줬다.

빈티지를 좋아하는 이유에 "빈티지 청바지를 되게 좋아한다. 낡은 느낌이 너무 좋다"고 밝혔고, 가장 최근에 산 빈티지 아이템으로는 인터넷에서 구매한 주황색 낮은 힐이라고 고백했다.

냥집사인 리사는 리오, 루카, 릴리, 루이, 레고 등 5마리의 고양이를 키우고 있다. 리사는 꿀 떨어지는 눈빛과 말투로 반려묘를 소개하면서 초보 냥집사들을 향해 "리오 처음 키웠을 때 애기 때부터 최대한 많은 시간 보내려고 했다. 둘째는 제가 해외 투어를 많이 다녀서 그런지 거리를 두려고 하더라. 그래서 아기 때 데려왔을 때는 3~5개월 때쯤에는 최대한 시간 많이 보내는 게 좋다"고 꿀팁을 전수했다.

"먹는 걸 너무 좋아한다"는 리사는 인생 음식으로 트러플 프라이스를 언급했다. 이어 "미국에는 어딜 가도 트러플 프라이스를 판다. 그래서 저는 너무 행복했다"고 미소지었다.

그러면서 지금 가장 먹고 싶은 음식으로는 "저희 엄마는 보통 요리를 자주 하시진 않는다. 대부분 아빠가 요리를 해주신다. 가끔 진짜 태국음식 먹고 싶을 때 엄마에게 해달라고 하면 해주는 음식이 있다. '남프릭 자루어동'이라는 음식인데 된장 느낌은 아닌데 소스 느낌이다. 밥이랑 같이 비벼서 먹기도 하고 야채나 달걀 프라이와 같이 먹는 음식"이라고 설명했다. '남프릭 자루어동'은 고추를 기본 재료로 만든 매운 소스에 다양하게 응용 가능한 요리다.

리사가 사진 찍을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포인트는 각도, 분위기라고 밝혔다.

리사는 멤버 로제와 함께 찍은 폴라로이드 사진을 보여주며 "제 개인 촬영하는 날이었다. 로제는 자기 스케줄이 아니었는데 그냥 촬영장에 놀러왔다. 그래서 팬처럼 제 옆에서 같이 사진 찍었다"라며 사진 비하인드를 전했다.

유쾌하고 밝은 긍정 에너지를 발산하는 리사는 "일부러 긍정적으로 해야지 생각하고 행동하지는 않는데 그냥 어렸을 때부터 가지고 있던 에너지인 것 같다"고 모태 긍정을 자랑하기도 했다.

끝으로 멤버들과 팬덤 블링크를 향해 "이렇게 안으면서 '항상 내곁에 있어줘서 고마워. 사랑해'라고 하고 싶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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