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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편먹고 공치리' 이경규X이승기, 치열한 꼴찌 싸움…탁재훈X유현주 우승

기사입력 2021. 08. 15 06:30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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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편먹고 공치리' 방송캡쳐


탁재훈과 유현주가 우승을 차지했다.

전날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편먹고 공치리(072)'에서는 유현주와 탁재훈이 우승을 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반전이 끝나고 현재 2등인 이경규는 이승기에게 "지금 우리가 2등 아닌가? 우리는 준우승을 목표로 한고 있다. 우리는 정남이에 집중해야 한다. 정남이는 회복이 안될거야"라며 자신했다. 그런가운데 배정남은 "티샷하고 티박스에 누운적은 처음이다"라며 기가 죽었다. 이에 같은 팀 이승엽은 "이제는 더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일단 2등 작전으로"라고 말했다.

이어 이경규와 이승기는 "2위 굳히기"라며 배정남의 실력을 믿었다. 그런가운데 배정남은 "우리 이러다가 역전 해버리면 드라마 아닙니까 추격하는 자 쫓기는 자"라며 역전을 노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유현주는 이븐을 치려는 탁재훈에게 "이븐 칠 생각을 하시는거세요? 그런 생각은 버리세요"라며 강조했다.

유현주, 이승엽, 이경규의 메이저리그는 난이도 상 13번 홀에 도착했다. 유현주가 시작부터 굿샷을 날려 감탄을 자아냈다. 그리고 이승엽은 가뿐하게 언덕을 넘는 270m의 장타자를 쳤고 "저는 이런 홀에 강해요"라며 자신했다. 이경규까지 만족하고 유현주는 "저희가 팀의 영향이 컸나봐요. 평화롭네요"라고 말했다. 이에 이경규는 "유프로랑 할 때가 좋았어. 아니야 승기가 들으면 안돼. 나는 승기가 티밗에 올라가면 정신이 아찔아찔해"라고 밝혔고, 유현주는 "저도 그래요 탁프로님 올라가시면"라며 공감했다.

마이너리그 이승기는 "혼자만 한다고 생각하니까 부담은 확 준다"라고 말했다. 이에 탁재훈은 "나도 주눅 들어서 못 치겠다. 제가 원래 드라이버 왕이다"라며 본심을 드러냈다. 탁재훈은 실력 발휘를 하며 "난 늘 혼자였습니다. 나는 혼자쳐야 돼요"라며 만족해했다. 탁재훈은 "우리 합이 이렇게 뒤늦게 맞을지 몰랐네"라고 말했고, 이승기는 "유대감이 장난이 아니에요"라며 공감했다. 이후 세사람은 서로 '오케이'를 남발하며 칭찬했다.

탁재훈의 볼이 데굴데굴 굴러 안착하자 유현주는 "심지어 러프예요. 탁프로님은 볼이 떠서 가는 걸 본 적이 없어요"라며 한숨쉬었다. 탁재훈은 "나 혼자 있을때는 잘하지 않아요?"라며 억울해했다. 이어 배정남은 볼이 엉뚱한 방향으로 날아가 자리에 드러누웠다. 배정남은 "다 잡아 놓은 거를"라며 좌절했다. 그런가운데 이승기와 이경규의 분위기가 좋아졌다. 퍼트에 뒤땅을 친 배정남은 "방송 안 나갔으면 좋겠다"라며 좌절했고, 이경규는 "배정남은 우리의 희망이야"라고 소리쳤다. 이후 이승엽의 활약으로 두팀이 동점이 됐다.

마지막홀이 동점으로 끝나자 제작진은 "저희 너무 어두워져서 3m 퍼팅 대결로 누가 더 빨리 넣는지"라고 제안했다. 이어 이경규가 한번에 성공시키고 환호했다. 하지만 이승엽도 한번에 성공해 승부가 원점으로 돌아갔다. 이에 이경규는 "아 이승엽 진짜 잔인해"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승엽과 이경규의 연속 홀인에 제작진은 "공포의 거리 1.5m 갈게요"라고 말했고, 배정남과 이승기가 도전했다. 이후 이승기가 홀인에 성공해 준우승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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