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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은, 한 여성 커뮤니티 저격 "지적재산권 침해..참다참다 올린다"[전문]

기사입력 2021. 10. 06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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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은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작가 겸 방송인 곽정은이 한 여성 커뮤니티를 저격했다.

6일 곽정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 여성 커뮤니티 글을 캡처해 게재했다. 곽정은은 사진과 함께 "솔직히 진심으로 힘이 빠진다. 수많은 이의 손을 거쳐 혼신의 힘을 다해 만들고 편집해 곧 오픈하는 101클래스..."라고 했다.

이어 "아이디 공유 불가임에도 매일 이런 글이 올라오고 댓글이 수십개씩 달리는 것. 누군가의 소중한 지적 재산권을 가지고 이런 식으로 불법으로 사고 파는 것, 저작권 침해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제 개인의 작업이 아니다. 너무도 많은 분의 노고가 들어간 결과물이다. 막상 돈 부치고 아이디 공유하셔도 영상 제대로 못 보실 확률이 크다. 이런 일 제발 하지 말라고 이야기 전해주실 분 계시냐. 참다참다 올린다"라고 전했다.

사진 속에는 곽정은이 운영할 101클래스를 함께 듣자고 제안하는 글이 올라와있다. 곽정은은 해당 글을 보고 속상한 마음에 글을 올린 듯 하다.

한편 곽정은은 KBS JOY '연애의 참견3'에 출연 중이다.


이하 곽정은 전문

다음카페 여성시대 라는 곳의 글.

솔직히 진심으로 힘이 빠집니다

진심을 다해 만든 유튜브 클립은 머리부분 다 잘라내고 자막만 남겨서 갈무리해 올리고

수많은 이의 손을 거쳐 혼신의 힘을 다해 만들고 편집해 곧 오픈하는 101클래스..

아이디 공유 불가임에도 매일 이런 글이 올라오고 댓글이 수십개씩 달리는 것.

누군가의 소중한 지적 재산권을 가지고 이런 식으로 불법으로 사고파는것.. 공구 아니죠. 저작권 침해입니다.

내가 하는 모든 일은 여자들을 향해 있는데 욕을 먹고 위협을 받고 손해를 감수해도 그저 괜찮은 게 그런 이유인데

이런 일을 버젓이 올리는 여성들의 인터넷카페라는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마음이 참 그렇습니다.

저는 재능기부로 명상 수업 오프라인에서 매달 열고 있고 명상 수업을 통해 3년째 여성등에게 다양한 기부활동 해오고 있습니다

명상을 계속 전하기 위해서 그동안 경제적인 손실도 많았지만 그저 여성들에게 이것을 전하겠다는 마음에 모두 감수해도 괜찮았어요.

101클래스는요, 제 개인의 작업이 아닙니다 너무도 많은 분들의 노고가 들어간 결과물이에요

그리고 막상 돈 부치고 아이디 공유 하셔도 영상 제대로 못보실 확률이 큽니다.

이런 일 제발 하지 말라고 이야기 전해 주실 분 계실까요? 참다참다 올립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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