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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이혼' 이지아 "나는 3번 결혼했다"..충격

기사입력 2021. 10. 0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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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가 "결혼 세 번 했다"고 말한 방송이 화제다.

최근 방송된 tvN '해치지 않아'에는 배우 이지아가 폐가하우스의 첫 손님으로 찾아왔다.

이지아와 엄기준은 장보기를 마친 후 폐가에 돌아와 봉태규, 윤종훈이 준비한 점심 식사를 시작했다. 이지아는 "맛있다"를 연발하며 "종훈이가 여기서 요리 담당인가보다. 요리 잘한다"고 칭찬했다.

이지아는 멤버들에게 "펜트하우스에서 세상 화려하게 있다가"라며 말끝을 흐려 웃음을 자아냈다. 엄기준은 공감하며 "처음에 여기 거의 폐가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세 사람은 급작스레 드라마 '펜트하우스' 역할에 빙의했다. 봉태규는 "결혼은 하셨냐"고 묻고, 엄기준은 "당분간 한국에 못 돌아가죠?"라며 놀렸다. 윤종훈은 "평생 못 간다고 봐야 한다"며 재치있게 응수했다. 윤종훈은 "제가 원래 의사였는데 하다 잘못돼서"라고 말했다. 이어 "결혼도 제가 2번 했다"며 "애도 한 명인 줄 알았는데 두 명이더라"고 말했다.

봉태규는 내친김에 이지아에게 "사모님은 결혼 몇 번 하셨냐"고 물었다. 이지아는 "결혼 세 번 했다"고 답했다. 이어 "애도 여러 명 있는 것 같다"고 뻔뻔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종훈은 "사모님도 대단하시다"며 "여기 모인 사람 기본 두 번은 했구만"이라고 말했다. 엄기준은 "애는 몇 명이었는지 기억이 안 난다"고 말했다.

한편 이지아는 서태지와 1997년 10월 혼인신고를 했고 2006년 별거를 시작해 2011년 이혼했다는 충격적인 보도가 나와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지아는 지난 8월 11일 SBS'힐링캠프-좋지아니한가'에 출연해 서태지와 결혼생활 및 이혼까지 이르게 된 이유에 대해 털어놨다. 당시 이지아는 "온 국민이 다 아는 연예인과 숨겨진다는 건 바위 뒤에 몸 숨기는 것과 다르더라. 힘겨웠고 포기해야 하는 것도 많았다"고 밝혔다.

또 이지아는 "나만의 이야기가 아닌 부분들은 이야기해선 안 될 것 같다. 내 얘기가 끊어진 다리 같을 거다. 속 시원히 말하지 못하는 걸 이해해줬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어 "정상적이지 않은 삶을 살기로 선택한 것은 그 분이 그렇게 해주길 원했기 때문이다. 난 그게 제 사랑을 지키는 거라 생각했다"고 힘들었던 결혼 생활에 눈시울을 붉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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