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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여기 보통이 아냐" 윤혜진, ♥엄태웅 성화에 갑작스러운 베트남 여행

기사입력 2021. 10. 2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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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이 베트남 여행을 떠났다.

21일 윤혜진은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에 '이 영상에 참여하시겠습니까? (Feat.○△□)'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윤혜진은 영상과 함께 "여러분~ 저에요~ 오늘은 남편과 함께 베트남을 다녀왔습니다! 이 시국에 무슨 베트남이냐며...하시겠지만 차를 타고 다녀왔어요~ 조금 멀긴했지만 맛은 인정...! 친절하셨던 사장님 감사해요~!"라고 했다.

이어 "그리고 툭 던진 성대모사에 진심인 제 모습도 보실 수 있는데요... 다시 보니까 살짝 창피하긴 하네요ㅎㅎㅎ 그래도 조금은 비슷하지 않나요~~ 제가 어디가서 이런 걸 해보겠습니까~~ㅎㅎㅎ"라고 글을 남겼다.

영상에서 윤혜진은 집에서 편하게 지내다가 카메라를 발견하고 "안 쉬냐"라고 했다. 엄태웅은 "베트남 가자"라고 했고, 윤혜진은 "백신 1차 밖에 안 맞았는데 이상한 소리를 하고 있어"라고 했다.

엄태웅은 "지금 베트남 갈 수 있다"라고 했다. 윤혜진은 "어디 쌀국숫집 또 발견했냐"라고 했고, 엄태웅은 "그냥 쌀국숫집이 아니다. 완전 베트남이다. 이 코로나 시국에 베트남을 갈 수 있는 걸 소개해줄 수 있는데 책임감을 안 느끼냐. 거기가 사람이 없어서 없어지면 안된다"라고 설득했다.

그러면서 "내가 거길 알게 된 순간부터 머릿속에는 가게를 살려야 한다는 사명감이 있다"라고 했다. 윤혜진은 "알아보시는 분이 계셔서 뭐라도 좀 찍어 바르겠다"라며 침대에서 일어섰다.

윤혜진은 "'해방타운' 보셨냐. 거기서 배운 메이크업대로 하고 있다. 써먹어야 한다. 한결 낫냐"라고 했다. 정작 준비 시간이 긴 엄태웅 때문에 윤혜진은 차 안에서 기다리기로 했다.

퇴촌에 도착한 윤혜진은 쌀국숫집에 도착했다. 윤혜진은 베트남 간식이 가득한 슈퍼를 보고 "슈퍼가 있네 진짜. 베트남 온 것 같다. 여기 있을 때만큼은 진짜 베트남이다"라고 놀랐다.

이어 베트남 현지 음식이 나왔다. 윤혜진은 국물 한입을 먹자마자 감동 받은 표정으로 "여기 보통이 아니다. 진짜 인정이다. 오빠가 왜 그렇게 여러분들을 데리고 와야한다고 한지 알겠다"라고 했다.

식사 후 윤혜진은 베트남 과자도 샀다. 윤혜진은 "다음에 오면 다른 것도 먹어볼 거다. 다음엔 우리 지온이랑 올 거다"라고 했다.

윤혜진은 차를 타고 돌아가며 엄태웅과 '오징어게임'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윤혜진은 알리의 성대모사를 하며 "나 좀 잘하는 것 같다"라고 만족스러워 했다.

매니아층이 있다는 윤혜진은 "이렇게 카메라 켜줄 때 해야지 내가 언제 하겠냐"라고 하며 웃었다.

딸 지온이를 데리러 간 부부는 쉐프 수업을 듣고 잡채를 만들어온 지온이를 보고 기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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