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팝

한류

고현정, 가난하다며 시댁 식구에게 무시당했었다

기사입력 2021. 10. 21 11:03
이미지중앙

JTBC 수목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극본 유보라, 연출 임현욱, 제작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JTBC스튜디오) 고현정이 과거 시댁 식구들에게 무시당했던 장면이 그려진다.

20일 방송될 ‘너를 닮은 사람’에서는 과거 시점, 고졸에 가난한 집안 출신이라는 이유로 시댁 식구들에게 무시당하는 와중에 어린 딸 리사마저 해외로 유학을 보내며 허무감에 빠져 있던 희주가 독일문화원을 찾아 독일어를 배우기 시작한다. 공개된 스틸 컷에서는 독일어 교실에서 수강생으로 처음 만나게 된 희주와 미대생 시절 해원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희주는 단아한 정장에 고상한 아름다움을 자랑하지만, 생소한 독일어 수업을 앞두고 긴장한 모습이다. 하지만 독일 유학을 꿈꾸던 해원은 수수한 차림새에도 넘치는 자신감으로 가득하다. 그리고 그런 해원을 부러운 듯이 바라보는 희주의 모습은 현재 시점 두 여자 사이에 감도는 불편한 분위기와 대조되며 이들의 사연을 궁금하게 한다.

과거 미술을 시작하는 희주에게 스승이 돼 주었던 해원의 모습은 ‘미친 미술교사’라고 불리는 지금과 달리 활기차고 꿈이 가득한 모습이었다. 3회에서는 희주가 해원과의 우정을 통해 해원의 미대 선배인 서우재(김재영 분)와 처음으로 만나게 된 연유가 공개될 예정이다.

두 여자의 빛나던 과거, 그리고 불편해져 버린 현재의 극명한 대조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JTBC 수목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JTBC스튜디오)
popnews@heraldcorp.com

인기정보

포토뉴스

+더보기
[긴급]주식이것또 상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