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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알렉 볼드윈 총기 사망사고 정황 "스태프들 갖고 놀았다"(종합)

기사입력 2021. 10. 26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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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틸 앨리스' 스틸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알렉 볼드윈의 소품총을 맞고 촬영감독이 사망한 가운데 스태프들이 오락 목적으로 사용했다는 정황이 드러났다.

미국 연예 매체 TMZ는 25일(현지시간) 최근 총기 발사 사고가 발생한 영화 '러스트' 촬영현장에서 스태프들이 소품총을 오락 목적으로 사용했다는 증언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실탄과 촬영용 공포탄이 촬영현장 같은 장소에 보관된 것으로 전해졌다.

조엘 수자 감독에 따르면 알렉 볼드윈은 교회 건물 세트장 안에서 카메라를 향해 총을 겨누는 동작을 연습했고, 조감독은 알렉 볼드윈에게 촬영용 공포탄이라며 건넸다.

조감독은 촬영현장 총기 담당자가 교회 건물 밖 수레에 놓아둔 소품용 총기 3정 가운데 하나를 집어들어 전달했다고.

알렉 볼드윈은 사고가 발생한 뒤 "왜 나에게 '핫 건'(Hot Gun. 실탄이 장전된 총)을 준 거냐"라고 절규했다.

알렉 볼드윈은 지난 24일 피해자 할리나 허친스 촬영감독의 남편과 아들을 직접 찾아가 위로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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