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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알렉 볼드윈, 총격 사고 유족 만나 따뜻한 포옹+눈물 위로

기사입력 2021. 10. 27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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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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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알렉 볼드윈이 쏜 소품총에 현장 스태프가 사망한 후 유족을 만나 위로를 건넸다.

26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배우 알렉 볼드윈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알렉 볼드윈은 이날 산타페에서 총기 사건으로 사망한 허친스의 남편과 아들을 만나 위로를 건넸다. 위로의 포옹을 하며 뜨거운 눈물을 흘리기도.

앞서 지난 21일 영화 '러스트(Rust)'를 촬영하던 중 알렉 볼드윈은 소품용 총을 쐈는데 예상치 못하게 실탄이 발사되면서 촬영 감독 허친스가 총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허친스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고 조엘 소자 감독도 총에 맞아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알렉 볼드윈은 22일(현지시간)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할리나 허친스에게 일어난 비극적인 사고에 대한 충격과 슬픔을 말로 표현할 수 없다"고 애도했다.

그는 이어 "이번 참사가 어떻게 일어났는지에 조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며 "허친스의 남편과 연락하고 있으며 그의 가족을 위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허친스의 남편, 아들, 그리고 그를 사랑했던 모두를 생각하면 가슴이 찢어진다"고 슬픈 마음을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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