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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김주령·허성태, '2021 AAA'서 재회..화려한 라인업(공식)

기사입력 2021. 10. 27 08:33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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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으로 글로벌한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배우 김주령과 허성태가 ‘2021 Asia Artist Awards‘에서 재회한다.

김주령과 허성태는 오는 12월 2일(목)에 열리는 ‘2021 Asia Artist Awards’(2021 아시아아티스트어워즈, 이하 ’2021 AAA’)에 참석, 더욱 탄탄하고 화려한 시상식 배우 라인업을 구축했다.

올해로 데뷔 21년 차를 맞이한 김주령은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으로 존재감을 어필해왔다.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SKY 캐슬’, ‘바람과 구름과 비’ 뿐만 아니라 영화 ‘도가니’, ‘용의자X’, ‘속물들’ 등을 통해 생동감 넘치는 연기로 대중을 작품에 흠뻑 빠져들게 했다.

특히 김주령은 지난 9월 17일(금) 공개된 ‘오징어 게임’에서 생존을 위해서라면 어떤 일도 마다하지 않는 ‘한미녀’ 역을 연기, 억세고 악착같은 캐릭터와 혼연일체를 이루며 폭발적인 관심을 얻었다. 예상치 못한 순간에 반전을 선사하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린 그녀의 열연에 사람들의 호평과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11년 방송된 SBS ‘기적의 오디션’을 통해 데뷔한 허성태는 영화 ‘밀정’, ‘남한산성’, ‘범죄도시’, ‘말모이’, ‘블랙머니’, 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 ‘괴물’ 등에 출연, 매섭고 날카로운 카리스마를 보여주며 이목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무게감 있는 모습과 묘한 친근감을 주는 인간미는 극에 색다른 활력을 불어넣으며 ‘국내 악역 전문 배우’라는 호칭을 얻었다.

허성태는 ‘오징어 게임’에서 조직의 돈을 탕진하고 게임에 참여한 ‘덕수’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캐릭터를 위해 17kg을 증량한 그는 약육강식의 세계를 실감 나게 표현하며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는 것을 비롯해 ‘월드 와이드 빌런’이라는 애칭을 얻는 등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글로벌 OTT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오징어 게임’은 ‘넷플릭스 전 세계 톱 10 TV 프로그램’ 부문 1위(2021년 10월 25일 기준)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달 23일부터 33일째 1위 자리를 석권하고 있는 ‘오징어 게임’은 넷플릭스 역사상 최장기간 전 세계 1위 기록에 한 발 더 가까워지며 식지 않는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앞서 배우 이정재, 이승기, 유아인, 한소희, 문가영, 나인우, 차은우, 황민현, 가수 에스파, 더보이즈, 스트레이 키즈, 임영웅, 세븐틴이 ‘2021 AAA’ 참석을 확정한 가운데, 김주령과 허성태의 시상식 출격 소식은 ‘오징어 게임’ 시청자들과 팬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스타와 팬들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예고한 ‘2021 AAA’는 이특과 장원영이 MC로 발탁된 데 이어, 지난 13일(수) 정오 ‘2021 AAA’의 RET 인기상을 결정하는 1차 사전 투표를 오픈해 그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스타뉴스와 스타콘티넨트가 주최하고 Asia Artist Awards 조직위원회, 더스타파트너가 공동 주관하는 ‘2021 Asia Artist Awards’는 오는 12월 2일(목) 개최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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