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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정동원, 신곡 MV 촬영 비하인드..임영웅 '오겜' 따라하는 형 바라기

기사입력 2021. 11. 2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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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가수 정동원이 신곡 '잘가요 내사랑'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25일 정동원의 유튜브 채널에는 '정동원 신곡 뮤비 촬영!! 촬영장에서 눈물 쏟은 사연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정동원의 신곡 '잘가요 내사랑' 뮤직비디오 촬영기가 담겼다.

촬영 스튜디오에 도착한 정동원은 메이크업을 받고 의상을 갈아입다가 시스루 의상에 쑥스러워 했다.

엘리베이터 앞에서 흥이 넘친 정동원은 막간을 이용해 춤을 췄고, 인사 영상을 찍기 전에도 "나 춤 많이 늘었다"며 폭풍 댄스 삼매경에 빠져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정동원은 의상 콘셉트에 대해 "모르겠다. 좀 섹시 스타일인 것 같다. 다 비치고 의상이 좀 파격적이다"라며 수줍게 웃었다.

이어 세트장 콘셉트에 대해서는 "혼자 여기 이 공간에 있으면서 외로운 느낌도 들고 아련한 그런 느낌을 표현하는 세트인 것 같다. 예쁘지 않나"라고 설명했다.

또 신곡 소개도 잊지 않았다. 정동원은 "'잘가요 내사랑'이라는 제목처럼 저를 아껴주고 잘 챙겨줬던 분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그런 노래"라며 "팬분들일 수도 있고, 그건 나중에 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정동원은 화려한 발재간을 선보이다가 "영웅이 형 했던 거"라며 임영웅이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오일남 흉내내는 것을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곧바로 정동원은 아련한 감정 잡는 연기를 연습했다. "연기 잘하지 않나"라며 "지금 연기 배우고 있다. 드라마도 하고 있으니까. 배우 정동원 많이 사랑해주시면 좋겠다"라고 하면서 능청스런 하트 포즈를 취했다.

쉬는 시간 정동원은 옷소매를 걷어붙이고 팔근육 자랑에 나섰다. 있는 힘껏 힘을 준 정동원은 "진짜 라인 있다"라고 강조했지만 귀여운 알통만 살짝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두 번째 의상을 갈아입고는 "세트장에 있던 꽃들과 맞춘 옷이다. 봄에서 여름 넘어가는 시즌의 옷인 것 같다. 근데 지금 겨울이라 춥다"고 털어놨다.

꽃밭에 누운 정동원은 꽃을 탐내며 가져가겠다고 했다. 급기야 바닥에 깔린 잔디가 진짜 잔디라는 말에 깜짝 놀라며 "우리 잔디도 다 가져갈래요? 잘 키울 수 있을 것 같은데"라고 탐내는 귀여움을 드러냈다.

세 번째 의상 콘셉트는 쓸쓸한 분위기의 세트장에 맞춘 의상으로, 정동원은 댄디한 스타일로 착장했다. 정동원은 "갈대가 있어서 가을인 것 같다. 가을 콘셉트의 옷, 가을 콘셉트의 세트로 바뀌었다. 헤어도 의상에 맞춰서 포인트를 줬다. 이런 다양한 모습들을 보고 싶으시다면 저의 뮤직비디오를 꼭 보라"라고 적극 홍보했다.

정동원은 아련하고 애절한 감정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뮤직비디오 촬영을 무사히 마쳤다.

한편 정동원은 지난 17일 정규 1집 '그리움,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잘가요 내사랑'으로 활동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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