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틱톡, 15개월간 사용자 고유식별정보 무단 수집” WSJ
동영상 공유 애플리케이션 틱톡이 사용자 데이터인 고유식별정보를 무단 수집한 것으로 나타났다. 틱톡은 15초 분량의 짧은 동영상을 공유하는 앱으로, 10∼20대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1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틱톡이 지난해 11월 미국 정부로부터 국가안보 위협 의혹에 대한 조사를...
2020.08.12 14:03
내부 분열로 져본 민주당…경선 경쟁자 전원 전당대회서 바이든 지지한다
조 바이든 전 미국 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미국 상원의원을 각각 대통령, 부통령 후보로 공식 지명하기 위해 열리는 미 민주당 전당대회에 바이든 전 부통령과 경선에서 경쟁을 벌였던 후보들이 모두 영상을 통해 지지 발언을 한다. 지난 2016년 대선 당시 대통령 후보로 선출된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과 버니 샌더스 ...
2020.08.12 13:17
[피플&데이터] 바이든 ‘러닝메이트’로 해리스 지명…美 사상 첫 흑인여성 부통령 나올까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조 바이든 전 미국 부통령이 11월 대선에서 자신의 러닝메이트로 카멀라 해리스 상원의원을 선택했다. 미국 대선에서 흑인 여성이 부통령 후보로 지명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민주당이 대선에서 승리할 경우 해리스 상원의원은 미국 역사상 첫 여성 부통령이 된다. 바이든 전 부통령은 11일(현지시...
2020.08.12 11:37
미끌어진 金·銀 가격…단기조정 vs 고점터치?
경기회복 기대감이 고조되자 금 가격이 7년래 최대 하락했다. 최근 물가 상승 전망이 나오면서 인플레이션 헤지 용도로 수요가 급증했던 금은 실질금리가 다시 고개를 들자 바로 가격이 급락했다. 역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2000달러선을 넘었던 금 가격이 고점 터치 후 하락 조정을 거칠 것이란 전망과 결국 재반등할 것이란...
2020.08.12 11:36
금값 7년만 최대폭 하락…다시 2000달러 아래로
국제 금값이 7년 만에 최대폭으로 하락하며 2000달러 선 밑으로 내려앉았다. 11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온스당 4.6%(93.40달러) 급락한 1946.3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금액 기준으로는 2013년 4월15일 이후 7년만에, 하락률 기준으로는 지난 3월13일 이후 5개월만에 각각 가장 큰 ...
2020.08.12 11:33
‘바이든-해리스’ 뜨자 트럼프 ‘좌파 프레임’ 공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측근들은 11일(현지시간) 민주당의 부통령 후보로 지명된 카멀라 해리스 상원의원(캘리포니아주)을 맹공격했다. 이 당의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해리스 상원의원을 러닝메이트로 낙점한 사실을 발표하자마자 ‘가짜(phony) 카멀라’라고 표현한 광고를 즉각 공개하면서다...
2020.08.12 11:30
‘스푸트니크 V’ 백신 띄우는 러…각국 견제구 속 개발전쟁 가속
러시아가 11일(현지시간) 세계 최초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공식 등록했다고 발표하면서 선진국을 중심으로한 백신 개발 전쟁이 한층 뜨거워지고 있다. 각국은 러시아가 등록한 백신의 안전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견제구를 날리는 한편, 초기 백신 시장 선점을 위한 개발 레이스에 더욱 속도를 높이...
2020.08.12 11:29
풀려난 지미라이, 군중 향해 말없이 ‘엄지 척’
홍콩의 대표적인 반중(反中) 매체인 빈과일보의 사주 지미 라이(黎智英)가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지 하루 만에 보석으로 풀려났다. 12일 AFP 통신 등에 따르면 라이는 체포 36시간 만인 11일 오후 11시께 3만7600달러(약 4454만원)의 보석금을 내고 홍콩 경찰서 밖으로 걸어 나왔다. 라이...
2020.08.12 11:29
美 코로나 대응 고문에 ‘트럼프 우군’ 보건전문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보수 성향의 보건 정책 전문가를 코로나19 대응 관련 고문으로 임명했다. 앤서니 파우치 국립 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장과 데보라 벅스 코로나19 태스크포스(TF) 조정관 등 백악관 보건 전문가들이 모두 트럼프 대통령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가운데, 든든한 우군을 확보함으로써 가을 개학,...
2020.08.12 11:29
‘저 세상 주식’ 테슬라, 1주를 5주로 쪼갠다
애플에 이어 테슬라도 주식분할에 나섰다. 미국 증시를 달구고 있는 두 기업의 같은 행보가 눈길을 끈다.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전기 자동차 업체 테슬라가 주식 1주를 5주로 쪼개는 주식분할을 결정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테슬라는 오는 8월 21일을 기준으로 주식을 분할, 배분할 계획이며 같은...
2020.08.12 11:23
5231
5232
5233
5234
5235
5236
5237
5238
5239
52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500억 허공으로 날아갔다…재개발 휘청에 나온 특단의 대책 [부동산360]
서울 중랑구 중화동 일대 중화3재정비촉진구역의 재개발 사업이 기약 없이 미뤄지자 서울시가 갈등 해결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중화3구역 재개발 부지는 브리지론(초기 토지비 대출) 만기 연장과 본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전환에 실패해 공매로 넘어갔지만, 연이은 유찰로 수의계약을 기다리는 상태다. 시는 소유권 변동 후 사업을 빠르게 정상화 시킬 수 있도록 중재에 나선다. 1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중랑구 중화동 303-9번지 일대 중화3구역 재정비촉진구역에 정비사업 코디네이터를 파견할 계획이다. 정비사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