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日 코로나19 확진 242명 ↑ …아베 “도시봉쇄 등 긴급선언 상황 아냐”
일본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42명 더 늘어나면서 누적 확진자가 3000명에 육박한 가운데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최근 인터넷 등을 통해 퍼지는 ‘도쿄 봉쇄설’이나 긴급사태 선언을 할 상황은 아니다는 견해를 밝혔다. 1일 일본 보건 당국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일본...
2020.04.01 15:03
아부다비, 2021년까지 일회용 비닐 봉투 사용 중단
아부다비 환경청(EAD)은 내년까지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을 완전히 근절하는 걸 핵심으로 하는 정책을 내놓았다. 대체품이 있는데도 플라스틱을 사용하면 수수료를 내도록 하는 규제 등이 포함돼 있다. 1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EAD는 이런 내용을 담은 환경종합정책을 최근 발표했다. 비닐봉투 사용금지를 유도하면서 대안이...
2020.04.01 13:44
美하얏트 임원들, 코로나19 사태에 스톡옵션 부여 논란
[헤럴드경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호텔업계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하얏트호텔 최고 경영진이 스톡옵션 등 혜택을 부여 받아 논란을 사고 있다. 3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직원 일시 해고와 임원 급여 축소 등 고통 분담 방안을 지난 17일 발표한 하얏트 이사진이 1주일 뒤에 수천...
2020.04.01 13:03
"마스크 써라"…유럽도 미국도, 뒤늦게 '뜨거운 감자'
[헤럴드경제=뉴스24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미국과 유럽도 뒤늦게 마스크 착용 권고에 나서고 있다. 애초 이들 국가는 세계보건기구(WHO)처럼 일반인의 마스크 착용 권고에 부정적이었으나, 무증상 전파 등 코로나19의 특성을 고려하면 마스크 착용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3...
2020.04.01 12:01
美 코로나 사망자, 중국보다 많아졌다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3800명을 넘어서면서 코로나19 발원지 중국을 추월했다. 또 신규 확진자도 하루 2만4000여명이 추가되면서 미국에서만 18만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는 85만명을 넘어섰으며 4만2000여명이 코로나19로 목숨을 잃었다. 1일 전세계 코로나19 발생...
2020.04.01 11:34
美 코로나 사망자 4천명 육박…와이오밍만 남았다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급증세인 가운데 와이오밍주(州)만 희생자가 ‘0’으로 나타나고 있다.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하와이주에서 코로나19 첫 사망자가 나오면서 와이오밍주가 미국에서 유일하게 이 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가 없는 지역으로 남...
2020.04.01 11:32
“뉴욕시민 40%, 4월 집세도 못낼 것”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미국의 부동산 시장이 일촉즉발의 위기를 맞고 있다. 바이러스 전염 확산을 위해 주(州) 정부들이 내린 이동제한 조치로 실업률 증가와 가계 수입 감소가 현실화하면서 경제활동 인구의 다수를 차지하는 세입자들이 임차료를 내지 못하면서 임대인들까지 파산...
2020.04.01 11:24
골드만삭스 “美경기 3분기 급반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미국 경기가 2분기 최악을 찍고 3분기엔 회복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31일(현지시간) CNBC방송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미국 국내총생산(GDP)가 1분기 2%, 2분기 34%씩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34%는 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낮은 성장률이다. 이에 따라 2020년 연간 성장률...
2020.04.01 11:24
“크고 대담하게, 이번엔 인프라”…4단계 부양카드 꺼낸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조달러(약 2450조원)에 달하는 사회기반시설(인프라) 투자를 통해 경기를 부양할 뜻을 밝혔다. 앞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확충, 국민 1인당 1200달러의 현금지급 등을 골자로 한 1~3단계 부양책에 이은 4단계 패키지 정책을 시사한 것이다. 민주당도 인프라 투자엔 긍정...
2020.04.01 11:22
아프리카 최대도시 라고스 봉쇄령
아프리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면서 대륙 최대도시인 나이지리아 라고스에 봉쇄령이 내려졌다. 31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나이지리아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전날 이동제한에 들어갔다. 나이지리아의 코로나19 확진자는 135명으로, 이 가운데 주민 2000만명이 거주하는 라고스에 81명...
2020.04.01 11:18
5421
5422
5423
5424
5425
5426
5427
5428
5429
54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커피 믹스 살 돈도 없어요!” 무(無)권리로 사무실 넘기는 중개업소 [부동산360]
“연말에 이곳을 떠나려고 합니다. 소액의 시설비만 받고 부동산 자리 ‘무(無)권리’로 양도합니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아파트 거래량 증가로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를 보일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포화 상태에 이른 중개업계의 시름은 깊어지고 있다. 전국 각 지역의 공인중개사무소는 중개 수입이 급감하자 임차료와 인건비 부담을 견디지 못해 속속 폐업에 나서고 있다. 신규 개업도 역대 최저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25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지난 8월 전국에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