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BIFF, 와이드앵글 부문 비프메세나·선재상 심사위원 확정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와이드 앵글 부문의 비프메세나(BIFF Mecenat)상과 선재(Sonje)상 심사위원을 확정했다. 와이드 앵글은 영화의 시선을 넓혀 색다르고 차별화된 비전을 보여주는 단편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실험영화 분야의 수작을 모아 선보이는 섹션이다. 비프메세나상은 와이드 앵글 경쟁부문에 초청된 한국과 아시아 다큐멘터리 중, 최우수 작품을 각 한편씩 선정해 각 1천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선재상은 와이드 앵글 경쟁부문에 초청된 한국과 아시아 단편 중, 최우수 작품을 각 한편씩 선정하여 각 1천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_002|C|201408201006498332762_20140820101032_01.jpg|602|602|[(시계방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