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하나도 비슷한 점 없어"..'빅토리' 혜리, '응팔' 덕선이 능가할 인생캐 탄생시킬까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혜리가 '빅토리'를 통해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스크린에 가득 채울 전망이다.영화 '빅토리'(감독 박범수/제작 안나푸르나필름) 제작보고회가 10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박범수 감독과 배우 이혜리, 박세완, 이정하, 조아람이 참석했다.'빅토리'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_002|C|202407101104002805626_20240710122031_03.jpg|550|722|박범수 감독/사진=민선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