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재미만 생각"..'데드풀과 울버린', 찐친 라이언 레이놀즈X휴 잭맨이 실현시킨 꿈의 프로젝트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찐친인 라이언 레이놀즈, 휴 잭맨이 의기투합해 데드풀과 울버린을 한 영화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꿈의 프로젝트의 실현이다.영화 '데드풀과 울버린'(배급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내한 기자간담회가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 3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려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 휴 잭맨, 숀 레비 감독이 참석했다.'데드풀과 울버린'은 히어로 생활에서 은퇴한 후, 평범한 중고차 딜러로 살아가던 '데드풀'이 예상치 못한 거대한 위기를 맞아 모든 면에서 상극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