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김다예, 딸 만진 직원 지적 비난 여론에 "좌표 찍고 단체활동 자제"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접종하지 않고 딸을 만진 직원을 지적한 가운데, 비난 여론이 생기자 또 한 번 입장을 밝혔다.2일 김다예는 자신의 채널에 신생아 딸을 사진 촬영하는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서 사진사는 딸의 포즈를 바꾸기 위해 만졌고, 김다예는 이에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김다예는 사진과 함께 "조리원에서 전복이 뉴본 촬영. 요즘은 조리원에서 연계해서 신생아 촬영을 하나봐요. 우리 전복이 너무 착하고 예쁘게 촬영. 다만... 아기 만지고 아기 얼굴 가까이 대고 말하시던데... 백일해 접종은 다 안했다고 하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