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통제 남편, 아내에 "먹고싶은 거 다 먹고 죽든가" 폭언('이혼숙려캠프')
AI 남편이 폭언을 가했다.31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 11회에서는 아내를 향한 남편의 거친 언행에 모두가 할 말을 잃은 사연이 공개됐다.점심 시간, 갈비 2인분을 주문한 남편의 모습. 네 식구가 먹기에 턱없이 부족한 양에 아내는 “한 숟가락밖에 남지를 않는다”라 호소했다. 아내는 “막 소리 지르고 싶은데, 지를 수 없는 상황이라 그냥 넘어갔다”고 했다. 아내는 남편에게 “왜 사람을 치졸하게 만드냐. 걸뱅이 같다”며 하소연했다. {$_002|C|202410312226023943521_20241031230048_01.jpg|540|1209|JTBC '이혼숙려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