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준♥이은형, 새벽에 곤히 잠든 신생아 아들..너무 귀여워
강재준이 새벽에 곤히 잠든 귀여운 아들을 공개해 화제다.30일 개그맨 강재준은 자신의 SNS에 "육아 동지 여러분 오늘도 잘 하고 계세요 ^^ 지금 시각 3시 34분, 수유하고 트림하고 눕혔다 갑자기 산후조리원에서 집에 왔을 때가 기억 난다"라고 적었다.이어 "새벽에 수유하면서 궁금한 것도 많고 막막했던 그 때, 정말 많은 육아 동지들이 이 시간에 안 자고 함께 육아를 하고 있다는 것에 위안을 삼으며 지금까지 공동 육아를 하고 있다, 이젠 혼자가 아닌 함께가 더익숙해졌다. 이말은 하고싶